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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아프리카, 풀세트 접전 끝에 콩두에 신승…플옵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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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두 팀의 풀세트 접전에서 집중력을 보인 팀은 아프리카였다.

16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꼬깔콘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에서 아프리카 프릭스가 콩두 몬스터를 2대 1로 제압하고 시즌 4승을 신고했다.

1세트는 아프리카의 공격을 잘 반격한 콩두의 승리였다.

아프리카는 초반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아프리카는 '미키' 손영민의 플레이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라인전과 CS에서 우위를 점하며 분위기를 잡았다.

그러나 분위기를 잡은 아프리카는 너무 공격적인 플레이로만 일관하다 되려 콩두에게 분위기를 넘겨주고 말았다. 27분경 아프리카는 바론 버프를 획득하려다 콩두에게 역습을 허용했고 한타 싸움에서 대패하며 경기 주도권을 잃었다.

반면 콩두는 초반 수세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공격을 잘 막아냈고 바론 지역 한타싸움에서 승리하며 순식간에 승기를 잡았다. 결국 36분경 콩두는 바론 버프를 취득한 뒤 상대 본진으로 돌격했고 '엣지' 이호성이 상대 뒤를 돌아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 승리를 거뒀다.


▲ '엣지' 이호성은 1세트 좋은 플레이를 펼치며 콩두의 승리에 일조했다.

1세트를 패한 아프리카는 탑 그라가스라는 변칙적인 라인업으로 2세트 승리를 노렸고 이는 정확히 적중했다.

아프리카는 초반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로 라인전을 펼쳤고 20분경 상대 허를 찌르는 바론 버프 획득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주도권을 잡은 아프리카는 무난히 스노우볼을 굴리며 상대팀과의 격차를 벌렸고 '익수' 전익수의 활약과 34분경 한타 싸움에서 또다시 승리하며 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2세트 완승으로 분위기를 탄 아프리카는 마지막 3세트에서 '미키' 손영민이 제드를 픽하며 변화를 꾀했고 이는 또다시 적중했다.

아프리카는 1,2세트와 마찬가지로 적극적인 공세를 취하며 상대를 괴롭혔고 18분경 미드지역 한타에서 승리를 거두며 주도권을 잡았다. 이어 22분경 바론 버프까지 취득한 아프리카는 상대 라인 포탑을 모두 파괴하며 사실상 경기 승리를 확정지었다.

결국 아프리카는 33분경 상대 본진으로 돌격해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 패배후 연달아 두 세트를 따내며 역전승을 거뒀다.

반면 콩두는 지나치게 수비적인 운영으로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고 오브젝트 경쟁에서도 아프리카에 밀리며 무기력한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 '미키' 손영민은 경기 내내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아프리카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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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8 차차차노래방 2016-03-17 15:08:05

? 뭐가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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