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민석 스노우폴게임즈 공동대표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가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 그 신호탄으로 오는 22일 신작 '거신전기'를 구글플레이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거신전기는 신생 개발사 스노우폴게임즈가 약 2년간 공을 들인 작품이다. 감성적인 동화풍 그래픽을 바탕으로 2명의 소녀와 5종류의 거신을 활용한 전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게임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거신은 이 게임의 핵심 요소다. 이용자는 고유의 특성 및 필살기를 지니고 있는 거신을 이용해 다양한 형태의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회사 측은 게임 출시 이후 더 많은 거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 게임은 스토리 중심의 액션 RPG로 벨라와 비에타 각 주인공마다 고유의 사연을 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벨라는 저주 받은 왕국의 공주로 봉인된 거신의 힘을 모아 빼앗긴 왕국을 되찾는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증오에 불타는 마녀 비에타 역시 일족의 복수를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설정이다.
또한 거신전기는 각 캐릭터의 매력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성우들이 목소리를 연기하고 체코 교향악단이 배경 음악에 참여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이 밖에도 스토리와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모험 모드를 비롯해 80층으로 구성된 '도전의탑', 요일마다 보상을 제공하는 '공성전', 3종의 거신으로 싸우는 '거신대전', 실시간 PvP 모드인 '투기장', 4명의 이용자가 파티를 이루는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주민석 스노우폴게임즈 공동 대표는 "많은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거신전기를 즐겨주길 바란다"면서 "게임 출시 이후에도 이용자들과 계속해서 소통을 이어가며 좋은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는 '거신전기'의 예비 콘텐츠를 이미 확보한 상태다. 4월 중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스토리와 거신, 지역, 몬스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탁구계의페이커
빅터와리가소
크세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