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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삼국지 열풍 분다…국산 삼국지 RPG ‘삼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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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삼국지를 좋아하는 게이머들은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코에이의 삼국지 시리즈 최신작 '삼국지13'뿐 아니라 국산 모바일 삼국지게임 기대작 3종이 상반기 내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

먼저 넥슨(대표 박지원)은 명작 삼국지 SRPG(전략전술역할수행게임) '삼국지조조전'을 17년만에 리메이크한 '삼국지조조전온라인(이하 조조전온라인)'을 상반기 내 선보일 예정이다.

띵소프트가 개발한 조조전온라인은 삼국지조조전 본래의 재미를 계승하기 위해 장수 육성에서 재료와 확률 시스템을 배제한 '계보' 시스템을 도입했고 길드 컨텐츠인 '연합전'을 통해 이용자간 커뮤니티와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특징이 있다.

지난해 12월 진행한 1차 테스트에서는 시나리오를 따라 즐기는 싱글모드 '연의편'과 삼국통일을 목표로 다른 유저들과 영토 점령 싸움을 펼치는 '전략편'을 선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 1차 CBT에서 호평받은 조조전온라인의 싱글모드 '연의편'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 이하 4:33)이 서비스하고 액션스퀘어에서 개발하고 있는 '삼국블레이드'도 삼국지게임 기대작으로 꼽힌다.

삼국블레이드는 4:33의 기존 히트작 '블레이드'의 차기작으로 언리얼엔진4로 개발됐고 '블레이드'와 '삼국지' IP(지식재산권)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 게임은 201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나만의 성을 경영하는 '내정모드'와 '일기토', '세력전' 등이 특징이다.

끝으로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의 3D 액션 RPG '천군'도 기대되는 국산 삼국지 게임 중 하나다.

천군은 캐주얼하게 표현된 삼국지 캐릭터를 수집하고 강화하는 육성의 재미와 차별화된 '책략' 시스템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는 게임이다. 게임은 지난해 10월 진행한 비공개테스트(CBT)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올 2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삼국지13의 국내 출시로 삼국지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도 국산 삼국지게임 3종이 게이머들에게 선보인다"며 "세 게임 모두 각기 차별화된 콘텐츠와 원작 혹은 유명 IP를 활용한 만큼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삼국지 열풍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4:33의 삼국블레이드(위)와 와이디온라인의 천군(아래)도 국산 삼국지게임 기대작이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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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 CEO_찰리 2016-03-09 11:50:35

조조전이 제일 기대된다

nlv6 롯데또져스 2016-03-09 11:51:15

천군은 먼가 좀 샤방한대...ㅋㅋㅋ

nlv56 북미매니아 2016-03-09 11:51:48

삼국블레이드도 괜찮을꺼 같긴한대 조조전에 비해 기대치는 밀리는듯

nlv21 탁구계의페이커 2016-03-09 15:01:03

삼국블레이드 진삼국무쌍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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