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시즌 KBO(한국야구위원회) 리그가 오는 4월 1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야구팬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게임 업계도 야구 게임 준비에 한창이다. 넷마블게임즈는 오는 10일 모바일 야구 게임 '이사만루2 KBO'의 기자간담회를 열고 게임을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지난달 11일 넷마블은 공게임즈의 신작 '이사만루2 KBO'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야구 게임 시장 정조준에 나섰다.전작인 '이사만루1'은 서비스 3년간 1500만 누적 다운로드를 비롯해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12위까지 오르는 등 모바일 실사 야구게임으로 큰 인기를 끌은 바 있다.
이번에 넷마블에서 출시되는 '이사만루2'는 전작에 비해 현장감을 살렸고 유니티 엔진을 사용해 최고품질 그래픽을 구현했다. 특히 선수별 유니폼의 질감과 특이동작, 음영 등 각 선수들의 완벽한 동작을 표현해 사실감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넷마블 측은 기자간담회에 앞서 '이사만루2 KBO'의 실제 플레이 영상을 공개해 야구 게임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겼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사실적인 야구장 전경과 슬라이딩 캐치, 점프 송구, 슬로우 쓰로우 등 프로야구 선수들의 포즈와 동작 등이 사실적으로 구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 게임은 대전모드와 액션 랭킹전, 시뮬레이션 랭킹전, 친선전, 선수 등록 및 이적 시장(거래소)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자세한 정보는 '이사만루2 KBO' 기자간담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그간 다수의 '마구마구' 시리즈를 출시하며 온·모바일 야구 게임 장르를 선도한 바 있다. 이번 '이사만루2 KBO'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야구 게임 명가'로써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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