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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매라-비디디' 쌍끌이…CJ, 접전 끝 스베누에 11연패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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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디' 곽보성

CJ가 스베누에 11연패를 선사했다.

CJ 엔투스가 4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꼬깔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 2라운드에서 스베누 소닉붐을 2대 1로 제압했다.

CJ가 먼저 1세트를 따냈다. 초반은 소규모 교전에서 앞선 CJ가 앞서나갔다. CJ는 '크라이머' 하종훈(루시안)이 활약하며 소폭 앞선 킬 스코어를 유지했다. 이후 미드 한타에서도 3킬을 따내며 대승한 CJ는 미드 2차 포탑까지 가져가며 격차를 벌렸다. 이 과정에서 '비디디' 곽보성(아지르)는 2킬을 챙기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중반 정글에서 기습으로 스베누를 잘라낸 CJ는 바론 버프까지 획득, 대규모 한타에서 대승하며 주도권을 따냈다. 이번 한타에서 '버블링' 박준형(엘리스)도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단단하게 성장했다. 이후 CJ는 기세를 몰아 바텀 억제기까지 철거하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한타에서도 스베누는 침착하게 대응하며 선전했지만 벌어진 격차를 막지 못하고 무너졌다. 빈 진영으로 들어간 CJ는 단숨에 넥서스까지 파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 '플로리스' 성연준 활약에 힘입은 스베누가 한 점을 만회했다. 스베누는 초반 '플로리스' 성연준(리신)이 활약을 펼쳤다. 성연준은 미드와 바텀에 완벽 백업을 선보이며 팀에 킬을 추가했으며 한타에서도 실력을 발휘하며 대승을 이끌었다. 스베누는 성연준 활약에 힘입어 미드 억제기까지 철거하는 등 크게 앞서나갔다.

리신의 슈퍼 플레이는 이후에도 계속됐다. 바론 앞 전투에서도 완벽한 궁극기 활용으로 CJ 주력 딜러 루시안을 잡아내 팀에 승리를 안겼다. 승기를 잡은 스베누는 바텀-미드 순으로 억제기를 철거해 나갔다. 스베누 바루스-케이틀린의 우월한 사거리를 바탕으로 남은 탑 라인을 허물고 넥서스를 파괴 동점을 만들었다. 

3세트 최종 승자팀은 CJ가 됐다. 양 팀은 최종 대결답게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스베누는 미드 말파이트를 활용한 한타 위주의 전략을, CJ는 각개격파 전략으로 맞대응했다. 초반 전투 결과 말파이트를 보유한 스베누가 조금 앞서갔고 이에 스베누가 공성면에서 소폭 앞서나갔다. 

스베누는 이후에도 말파이트를 앞세워 한타 승리를 거듭했지만 '매드라이프' 홍민기(알리스타)를 앞세운 CJ에 무너졌다. 홍민기가 기가 막히게 연 최후의 한타에서는 '비디디' 곽보성(제드)가 킬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타에서 스베누를 무너뜨린 CJ는 그대로 넥서스로 돌진해 승리를 최종 확정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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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 탁구계의페이커 2016-03-04 20:01:22

야 스베누 진짜 그걸 못 이기냐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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