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박지원)이 '레거시퀘스트'로 기존 출시작과는 다른 느낌의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를 출시를 예고했다.
오스트리아 게임사인 소셜스필이 개발한 '레거시퀘스트'는 자유도 높은 던전 탐험형 RPG로 핵앤슬래시 방식의 액션과 도트 디자인된 그래픽을 갖췄다.
가장 큰 특징은 게임명(레거시-유산)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 유저가 만든 하나의 아이템(무기)이 대를 이어 계승되는 '영속적인 죽음' 콘셉트다.
영웅이 제작한 아이템은 던전에서 죽는 순간 던전에 드랍되며 다른 유저가 획득이 가능하다. 아이템에는 최조 제조한 유저의 이름이 각인돼 있으며 다른 유저가 아이템을 획득하더라도 가문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된다.
넥슨은 지난 26일 브랜드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실시하며 출시 영웅과 던전 보스 특징 등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다.

출시될 '레거시퀘스트'의 영웅은 총 3종으로 '칼맨'과 '활맨' '마법맨' 등 이름만 들어도 그 직업이 어떤 역할을 할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이름으로 구성됐다. 각 영웅들은 각자 무기를 선택 제작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먼저 '칼맨'은 단단한 갑주를 두른 기본 영웅이다. 빠른 공격 속도의 단검이나 파괴력의 대검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이어 '활맨'은 익살스런 표정이 눈길을 끄는 영웅으로 활과 석궁을 사용하며 거리를 벌리는 안정적인 플레이가 특징이다. 마지막 '마법맨'은 광역 마법을 사용하는 마법사 영웅으로 투사체가 튕겨 나가는 등의 마법 기술을 사용한다.
이와 함께 지난 지스타 때 선보였던 소울 리퍼와 스콜피언킹을 포함해 총 6종의 보스를 선보였다. 넥슨 측은 유저들이 쉽게 보스를 이해할 수 잇도록 각 보스 능력치와 친근한 보스 특징을 함께 설명했다.





한편 '레거시퀘스트'는 오는 3월 글로벌 출시 예정으로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에 참가하면 게임머니 3000골드를 비롯해 게임 아이템인 횃불과 큐블릿 등을 증정한다.
※ 레거시퀘스트 사전 예약 페이지 : http://legacyquest.nexon.com/kr#n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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