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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킹덤, 스킬 전투와 렙제 장비로 RPG ‘차별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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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와 영웅을 선보인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 이하 4:33)이 차별화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로스트킹덤'으로 모바일게임 정상 탈환에 나선다.

2016년 상반기 모바일게임 기대작 중 하나인 4:33의 '로스트킹덤'이 25일 정식서비스에 앞서 22일 사전 오픈했다.

로스트킹덤은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액션 RPG 장르로 기존 RPG에 비해 '핵앤슬래시' 요소가 강해 스킬 쓰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등급보다는 레벨에 기반을 둔 아이템 시스템으로 장비 강화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인 차별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 초반부터 많은 수의 적이 등장해 핵앤슬래시 요소를 강조한 '로스트킹덤' 

◆ 핵앤슬래시 요소 극대화, 스킬 중요성 높아

먼저 로스트킹덤의 차별화 된 점은 기존에 출시된 모바일 RPG보다 핵앤슬래시 요소가 강해 스킬의 비중이 높다는 것이다.

핵앤슬래시란 스토리나 전략 등 역할의 비중이 낮은 대신 다수의 적들과 싸우는 전투에 집중한 장르를 일컫는 말로 로스트킹덤에서는 초반 스테이지부터 핵앤슬래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1장 스테이지5에서 처음 경험할 수 있는 '수성전'에서는 쉴 틈 없이 몰려오는 적들을 처치해야 하는데 이를 극복하려면 일반적인 공격보다는 스킬에 의존해 전투를 치러야한다.

스킬강화를 통해 캐릭터마다 보유하고 있는 3개 스킬의 재사용대기시간을 먼저 줄이는 것이 좋으며 그 후 공격력 강화나 스킬 범위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 또 적의 공격을 완벽한 타이밍에 방어하면 '반격기'가 발동되며 연속 공격 후 나 다운된 적을 상대로 발동되는 '연계기'와 '그로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만 효과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즉 좋은 장비를 통한 일반공격보다는 스킬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다수의 적을 한 번에 처치하는 것이 게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 로스트킹덤에서는 장비보다 스킬의 중요도가 높다. 스킬을 자주 사용하기 위한 업그레이드가 필수 

◆ 아이템 등급보다 레벨이 중요, 도시락은 필요 없다

두 번째 차별점은 등급보다는 레벨에 기반을 둔 아이템 시스템이다.

로스트킹덤에는 총 6개의 아이템 등급이 존재하며 높은 등급으로 올라갈수록 뛰어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등급보다 중요한 것은 '착용 레벨'에 따른 아이템 분류다.

게임에는 10레벨 이후 '레벨제한' 아이템이 존재하고 등급이 낮더라도 레벨제한만 높으면 훨씬 더 좋은 능력치를 보유한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0레벨 최고 등급인 '신화' 아이템이라고 할지라도 20레벨 '영웅' 아이템 보다 성능이 떨어지고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자연스레 등급보다는 자신의 레벨 구간에 맞는 아이템을 찾게 된다.

즉 기존 모바일 RPG에서 장비 강화에 사용하는 일명 '도시락'(장비를 다음 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재료가 되는 아이템을 만드는 일)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 이는 흔히 온라인 MMORPG(대규모역할수행게임)에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타 모바일 RPG에 비해 장비 강화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점이 있다.

다만 장비를 승급하거나 강화하기 위해서는 아이템을 분해해 재료를 얻어야 하고 중후반 이후 등장하는 레벨제한 장비는 요구하는 골드와 재료가 늘어나기 때문에 성능 향상만큼 승급도 어려워진다.


▲ 레벨제한에 따른 아이템 공격력 차이가 엄청나다. 등급보다는 아이템의 렙제가 중요하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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