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상반기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 이하 4:33)의 '로스트킹덤'이 정식서비스에 앞서 22일 사전 오픈했다.
로스트킹덤은 4:33의 자회사 팩토리얼게임즈의 첫 작품으로 PC 온라인게임처럼 커뮤니티가 강조된 마을 시스템이 존재하고 심연의 던전과 레이드 등 다양한 실시간 콘텐츠가 특징인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다.
게임 발표 초창기부터 홍보 모델로 영화 반지의제왕에서 레골라스로 잘 알려진 배우 '올랜도 블룸'을 발탁해 기대감을 높였고 지스타 2015에서 직업 3종과 핵심 시스템인 '도전모드'를 공개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로스트킹덤에 존재하는 직업은 '글래디에이터(전사)'와 '슬레이어(검사)', '아크메이지(마법사)' 총 3개로 각각 다른 플레이스타일과 개성을 가지고 있다.
먼저 글래디에이터는 대검과 양손 도끼 등 거대 무기를 사용해 강한 액션을 보여주는 직업이다. 공격 속도는 타 직업에 비해 떨어지지만 막강한 공격력과 넓은 공격 범위가 특징이며 특히 거대 무기의 원심력을 이용한 스핀어택은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데 특화돼있다.

두번째 직업인 슬레이어는 쌍검을 무기로 사용해 빠른 연타 공격으로 경쾌한 액션을 보여준다. 적들이 공격하기 전 빠른 돌진으로 적을 제압하는 것이 특징인 슬레이어는 빠른 이동속도를 바탕으로 적의 공격을 회피함과 동시에 치명타를 안겨주는 스킬을 사용한다.
끝으로 아크메이지는 대미에 펼쳐진 원소들을 지팡이에 집중시켜 강력하고 화려한 마법을 구사하는 직업이다. 다양한 효과의 원소마법은 강력한 적을 한 순간에 처치할 수 있으며 특히 넓은 범위의 마법공격으로 넓게 퍼진 적들도 빠른 속도로 처치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현재 아크메이지는 사전 오픈 버전에서는 플레이할 수 없다.

한편 로스트킹덤은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22일부터 진행되는 사전 오픈기간 플레이 및 결제 정보는 25일 정식 오픈 이후까지 유지된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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