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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의장 "넷마블의 눈은 이미 글로벌로 향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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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시선은 글로벌을 향하고 있다"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이 올해 글로벌 진출을 본격적으로 선언했다. 단순 도전을 넘어 글로벌 메이저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는 한해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방의장은 18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2회 NTP 행사에서 "2015년이 넷마블에게 글로벌 도전의 해였다면 2016년은 글로벌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넷마블은 몬스터길들이기, 모두의마블, 마블퓨처파이트 등 국내에서 흥행한 게임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해외 시장의 벽은 높았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으로 쓸쓸한 퇴장을 맞이한 게임들이 부지기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 의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글로벌 진출 첫해이기도 했고 약간의 성공과 다수의 실패 경험으로 해외 시장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넷마블은 심기일전의 자세로 글로벌 시장에 새롭게 도전한다. 이날 방 의장은 넷마블의 올해 글로벌 도약의 핵심 키워드로 △중국,  일본, 미국 등 타겟 권역의 철저한 현지화 서비스 △글로벌 IP 확보를 통한 전략적 활용 △넷마블의 방대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유저 맞춤형 서비스 엔진인 '콜럼버스'를 꼽았다.

방 의장은 "한국에 안주해 글로벌 소용돌이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면서 "해외 시장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고 할지라도 끝까지 도전해 한국게임회사도 글로벌 메이저로 도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방 의장은 일명 '글로벌 개척자'를 자처했다. 향후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후발주자들을 위해 넷마블이 초석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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