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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블리자드, 콜오브듀티로 18조원 벌었다…2016년 신작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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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블리자드, 콜오브듀티로 18조원 벌었다…2016년 신작러시

액티비전블리자드가 지난 11일(현지시각) 201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액티비전블리자드는 비일반회계기준(Non-GAAP)으로 2015년 46억 2100만 달러(*환율 1$=1210.10원 적용시 약 5조 591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014년 48억 1300억 달러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환율 변동을 계산하면 4% 상승한 수치다.
 
이는 액티비전에서 27억 달러,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에서 15억 6500만 달러, 기타 3억 5600만 달러의 매출로 구분되고 플랫폼 별 매출은 보면 온라인에서 7억 1300만달러, PC 7억 3000만달러, 콘솔 23억 6900만달러, 모바일 4억5300만달러 등을 기록했고 지역별 매출로 보면 북미에서 23억 5400만달러, 유럽에서 17억 2100만달러, 아시아에서 5억 4600만 달러를 달성했다.
 
2015년 영업이익은 14억 달러(1조 6951억원)로 31.7% 성장했다.

2015년 4분기 매출은 21억달러(2조 5426억원)를 기록했다. 이중 디지털 매출은 7억8000만달러(9444억원)로 전체 매출에 37%에 달한다.

액티비전은 '콜오브듀티: 블랙옵스3' '데스티니'를 통해 2014년 대비 디지털 매출이 68% 성장했으며, 12월 월간이용자수도 20% 상승했다.

특히, '콜오브듀티' 시리즈는 2억5000만장이 판매되며 150억달러(18조원)를 벌어들였으며, '블랙옵스3'에 의해 작년 동기대비 매출 두자릿 수 성장을 보여줬다. 모던워페어 시리즈 개발사인 인피니티워드는 올해 신작 타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모바일 퍼즐게임 '캔디크러쉬사가'로 유명한 킹닷컴을 59억달러(당시 한화 약 6조 600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 2016년 액티비전블리자드 출시 라인업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2016년에는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의 여섯 번째 확장팩 '군단'을 출시한다. 군단은 신규 영웅 직업 '악마사냥꾼'이 추가되고 최고레벨은 110까지 확장된다. 이와 함께 영화 '워크래프트:전쟁의서막'을 오는 6월 9일 국내에 개봉한다.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은 연내 아레나 모드를 추가하고 스타크래프트2는 디지털 미션팩을 출시할 계획이다. 신작인 6대6 멀티플레이 기반의 FPS(1인칭슈팅)게임인 '오버워치'는 PC와 PS4, XBOX One 버전으로 오는 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난해 인수한 영국 모바일게임업체 킹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2016년 새로운 프랜차이즈 게임 3종을 출시를 목표로 두고 있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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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 위기속의선택 2016-02-15 14:26:43

고오오오급 레스토랑 드립 그만 칠테니 오버워치 클베 당첨 좀 시켜주라

nlv19 탁구계의페이커 2016-02-15 14:41:47

우리 고오오오ㅗ오급 레스토랑 게임은 얼마 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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