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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국가별 매출, 한국·대만 전년比 '상승'…이유는 '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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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의 MMORPG '블레이드앤소울' 월페이퍼

엔씨소프트의 한국과 대만 매출액이 전년대비 상승했다. 일등 공신은 블레이드앤소울(블소)인 것으로 보인다. 

11일 엔씨소프트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5년 4분기 실적과 함께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결산 결과 매출은 8383억 원, 영업이익 2375억 원, 당기순이익 1664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2014년 매출 8387억 원)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전년대비 15%와 27% 감소했다. 연간 매출액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과 대만 지역 매출은 전년대비 증가했고 일본 지역은 비슷한 수준이며 북미·유럽 지역 및 로열티 매출은 감소했다.
 

▲ 2014-2015년 엔씨소프트 지역별 매출


먼저 국내 매출 비중이 5338억 원으로 가장 높았다. 2014년 국내 매출액인 4988억 원보다 약 350억 원 가량 상승한 수치다. 이는 엔씨의 '빅4' 온라인게임 라인업인 리니지와 리니지2, 아이온, 블소가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며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 특히 블소는 2012년 출시 이래 3년 연속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게임이다.

또한 대만 지역 매출액은 389억 원을 기록했다. 블소는 이 지역에서도 호조를 보이며 전년대비 38%의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반면 북미·유럽 지역의 매출액은 감소했다. 길드워2가 2015년 10월 확장팩을 출시하며 4분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94%의 매출 증가를 보였지만 전체 매출액은 1243억 원으로 약 241억 원 줄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지난 2014년 PC 패키지게임으로 출시돼 엔씨의 북미 지역 매출을 높였던 와일드스타의 무료화 전환 때문이라 설명했다.

그 외에 일본 지역 매출은 427억 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로열티 매출은 987억 원으로 전년대비 약 381억 원 감소했다.  

한편 게임별 매출액은 리니지 3129억 원, 리니지2 630억 원, 아이온 737억 원, 블소 1139억 원, 길드워2 1005억 원, 기타 캐주얼게임 등이 756억 원을 기록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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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7 탁구계의페이커 2016-02-11 16:33:02

블소 일러 잘빠ㅣ졌네

nlv13 빅터와리가소 2016-02-11 17:47:38

망한줄 알았는데 매출이 늘었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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