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렉스테크놀로지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게임 '클래시오브킹즈(이하 COK)'에는 다양한 건물이 존재하고 어떤 건물을 업그레이드하느냐에 따라 전쟁의 승패가 좌우된다.
특히 COK는 최초 주어지는 영지에서 건물을 지을 수 있는 타일이 한정돼 있어 초반 무턱대고 건물을 지었다가는 중후반 효율적인 영지 관리가 어렵다. 때문에 영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공격 중심인지 방어 중심인지 미리 컨셉을 잡고 그에 맞는 건물을 짓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유저들 사이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되는 건물은 '전쟁의홀'과 '대사관', '의무대' 3가지다.
전쟁의홀은 집결 부대의 수량을 결정하는 건물로 건물 레벨이 높을수록 더 많은 집결 부대를 모을 수 있다. 특히 전쟁의홀 레벨이 높아지면 연맹원의 도움을 받아 강력한 군단을 편성해 공격할 수 있으므로 전쟁을 좋아하는 이라면 아낌없이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
또 대사관은 연맹원 간의 교류를 가능하게 해주는 건물인데 건물 레벨이 높아질수록 지원을 받는 횟수와 도움을 주는 효과가 커지게 된다. 이를 활용하면 건설에 오랜 시간이 필요한 건물도 연맹원의 도움을 받아 빨리 지을 수 있으며 연맹원에게 병력을 지원받아 공격과 수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건물이라 할 수 있다.

▲ 가장 먼저 건설하고 업그레이드 하는것이 좋은 전쟁의홀(좌)과 대사관(우)
마지막으로 의무대는 부상병을 치료할 수 있는 건물로 전투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해주는 역할을 하는 건물이다. 의무대를 업그레이드하면 부상병을 치료할 수 있는 슬롯과 슬롯당 치료 가능한 부상병 수가 늘어나 한 번에 많은 수의 부상병을 치료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밖에 공격을 주로 하는 유저라면 행군부대 수량을 늘려주는 '훈련소'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으며 방어 위주의 유저라면 상대방의 정보를 볼 수 있는 '감시탑'을, 기술과 자원 관리에 중점을 둔 유저라면 '아카데미'와 '자원보호고'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

▲ 기술과 자원에 중점을 둔 유저라면 아카데미(좌)와 자원보호고(우) 업그레이드도 고려해볼 만하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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