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업용 정글러에 능했던 '뱅기' 배성웅이 화력 높은 그레이브즈로 SKT의 1세트 승리를 이끌었다.
SKT가 4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꼬깔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에서 스베누에 1세트를 선취했다.
경기 초반부터 SKT는 1세트 주도권을 잡았다. 후반에 강한 3원딜 조합을 택한 SKT는 '듀크' 이호성(뽀삐)이 탑 라인에서 우위를 차지하면서 안정적인 운영을 펼쳤고 이를 토대로 초반 미드라인 한타에서 승리하며 먼저 상대 포탑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21분경 '벵기' 배성웅(그레이브즈)이 '뉴클리어' 신정현(루시안)을 상대로 첫 킬을 따내면서 기세를 이어갔고 33분경 바론 버프를 받아 바텀라인 한타에서 승리를 거뒀다. 탄력을 받은 SKT는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돌격해 넥서스를 철거하고 1세트 승리를 거뒀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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