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에이에서 만든 삼국지 시리즈의 최신작 '삼국지13'의 한글화 출시가 5월로 확정되면서 PC와 삼국지게임 유저들의 관심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삼국지 게임은 위,촉,오 3국에 등장하는 영웅들을 직접 컨트롤해 각 무장의 삶을 감상할 수 있고 플레이어가 직접 중화통일을 위한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어 과거 PC게임 초창기부터 큰 인기를 끈 게임이다.
이에 삼국지13의 국내 출시를 기다리며 삼국지라면 내로라하는 '삼국지빠'부터 왕년에 삼국지게임 좀 했다는 사람까지 가볍게 풀어볼 수 있는 삼국지 단답형 퀴즈를 준비했다.
맞다고 생각하는 문항에는 Yes, 틀리다고 생각하면 No를 골라 아래 정답과 비교해보자. 미리 정답을 보는 것은 반칙, 12개를 모두 맞춘다면 당신은 진정한 삼국지 시리즈 열혈 마니아다.
■ Yes or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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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량'은 삼국지 전 시리즈에서 항상 '지력 100'으로 구현됐었다.
2. 조조의 맹장 '서황'은 삼국지 전 시리즈를 통틀어 무력 능력치가 90 미만으로 내려간 적 없다.
3. 삼국지 시리즈 중 '철기병' 병과가 등장하는 것은 '삼국지6' 뿐이다.
4. 공성병기(발석차,충차)가 처음으로 도입된 것은 '삼국지4'다.
5. 삼국지 시리즈에서 장수간의 일기토 시스템이 처음으로 도입된 것은 '삼국지2'부터다.
6. 반동탁연합 사수관 전투에서 관우가 출전하기 전 화웅과 대결했던 장수는 원술의 부하 '반봉'이다.
7. '우금'은 조조가 진류에서 거병할 때부터 휘하에 있었으며 체구는 작았으나 뛰어난 용맹을 지닌 장수였다.
8. 관도대전에서 조조가 승리하는 데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원소의 부하 '허유'의 배신이다.
9. 유비가 세운 촉나라 오호대장군 중 한 명인 '황충'은 최초 한현의 부하로 있었다.
10. 손씨 가문의 오나라 제 3대 도독은 '육손'이다.
11. '제갈량'과 '사마의'의 마지막 전투였던 오장원 전투는 촉나라가 시도한 제 6차 북벌이었다.
12. 5월 국내 발매 예정인 삼국지13은 삼국지1 이후 20년 뒤에 발매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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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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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s 2. No - 삼국지 6과 10에서 무력 89로 구현됐었다. 3. Yes 4. Yes 5. Yes 6. No - 반봉은 한복의 휘하 장수였다. 7. No - 우금은 조조의 거병시절부터 있던 장수가 아니다. 설명된 인물은 '이전'이다. 8. Yes 9. No - 황충은 유표의 수하에서 있었던 적이 있다. 10. No - 육손은 오나라 4대 도독이다. 3대 도독은 여몽이다. 11. Yes 12. No - 20주년 기념작으로 발매하고 싶었으나 일정이 밀려 2016년 1월에 일본에 발매되면서 21주년이 되고 말았다. |
■ 나는 어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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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소설과 게임을 모두 섭렵한 삼국지 밖에 모르는 '폐인'이거나 '코에이 직원' 9~11개: 삼국지를 3번이상 읽었고 게임 시리즈를 대부분 해본 '진성 매니아' 6~8개: 어디가서 삼국지 관련 이야기 나오면 빠지지 않는 '삼국지 열혈팬' 4~5개: 삼국지 내용을 대충 알고 게임 시리즈 두세 개정도는 꾸준히 해본 '보통 사람' 2~3개: 삼국지는 잘 모르지만 사람들이 재미있다고해서 몇시간 플레이해본 사람 0~1개: 게임은 안하시더라도 삼국지 책은 한 번쯤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 퀴즈 문제는 코에이가 제작한 삼국지 시뮬레이션게임 시리즈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 사진 이미지 출처: 위키백과, 코에이홈페이지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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