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6년 2월 4일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갈무리
'소울앤스톤'과 '헤븐' 등 신작 모바일게임들이 최고매출 순위 20위권에 진입하며 잔잔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인기작들을 중심으로 순위 고착화 현상이 짙어지고 있는 국내 모바일 시장에 이들 게임이 도전장을 내민 것.
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의 RPG(역할수행게임) '소울앤스톤'과 넥스트무브의 MMORPG '헤븐'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 매출 순위 27위와 29위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두 게임은 냄비처럼 급하게 끓었다가 급속히 식어버리는 이전의 신작들과 달리 완만한 순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 속도가 빠르진 않지만 조금씩 상위권으로 도약하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지난 1월 28일 첫선을 보인 소울앤스톤은 출시 이틀째인 30일에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66위에 올랐고 31일 45위, 2월 1일 36위, 2월 4일 27위 등으로 순위가 점진적으로 상승했다. 소울앤스톤과 하루 차이를 두고 출시된 헤븐 역시 비슷한 순위 곡선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두 게임은 인기 여배우를 앞세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순위 상승을 부채질 하고 있다. 소울앤스톤은 배우 하지원을 통해 강인하고 섹시한 여전사의 이미지를 강조했고 '헤븐'은 '청순글래머'로 유명한 배우 신세경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소울앤스톤'은 전사와 암살자, 마법사, 마검사 4종의 영웅이 펼치는 액션과 방대한 콘텐츠, 영웅 태깅 시스템, 소환수 시스템이 특징인 모바일 RPG다. 또 헤븐’은 대규모 오픈 필드 배경과 풀 3D 그래픽을 갖춘 모바일 MMORPG으로 약 1만 개의 아이템과 방대한 콘텐츠를 갖췄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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