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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리뷰] 신세경·백지영의 '헤븐'…모바일 MMORPG 기다렸다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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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신세경을 홍보모델로 발탁한 모바일 MMORPG '헤븐' 

감성 RPG(역할수행게임) '여우비' 출시, 드라마를 이식한 '밤을걷는선비' 등으로 알려진 넥스트무브가 모바일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헤븐'을 지난달 29일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 

'헤븐'은 이미 유명세를 탔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네이버 앱스토어 단독 출시 하루 만에 인기게임 1위에 등극했으며 이후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청순 여배우 신세경이 홍보모델로 나섰고 가수 백지영이 OST를 불러 화제가 됐다.

이 게임은 대작을 표방한 만큼 온라인 MMORPG를 모바일에 이식하려 힘쓴 게임이다. 풀 3D MMORPG로 제작된 '헤븐'은 드넓은 오픈필드와 레이드 등 던전, 100여종의 탈 것과 캐릭터 각성 시스템, 자동화를 통한 MMORPG의 모바일 최적화를 주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 모바일게임 맞아? 드넓은 오픈필드와 레이드

▲ '헤븐'의 강점은 드넓은 오픈 필드

'헤븐'은 MMORPG답게 광활한 오픈필드를 자랑한다. 게임 내 지도를 열람하면 각 지역들이 적정 레벨 별로 나누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유저들은 이 세계에서 자유롭게 여행하고 사냥할 수 있으며 게임 친구 혹은 근처 유저들과  파티를 구성해 퀘스트나 던전을 클리어할 수 있다.


▲ 레이드의 종류도 20여종으로 꽤 많은 편이다.

레이드는 현재까지 20여종의 던전이 마련돼있으며 일반과 영웅, 도전 난도로 세분화됐다. 온라인게임과 마찬가지로 난도가 올라갈 수록 높은 등급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소울메이트'라는 시스템을 통해 게임 친구 혹은 간편 파티로 함께 던전을 즐길 수 있다. 


▲ 필드에 특정 시간에만 등장하는 거대 보스를 잡아라! 

또한 필드에서는 특정 시간마다 거대 보스를 만날 수 있다. 보스에게 대미지를 입힌 유저 모두는 보상 획득이 가능하며 가장 많은 피해를 입힌 유저는 보스 처치 시 더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형태다. 

◆ 탈 것만 100여종...캐릭터는 각성하면 강력해져

▲ 탈 것은 이동 수단이자 전투 동료다.

'헤븐' 내 존재하는 100여종의 '탈 것'은 이 게임의  또 하나의 재미로 작용한다. 이 게임에서 탈 것은 단순 이동수단이 아닌 전투를 함께 하는 '펫'의 역할도 한다. 탈 것들은 초급과 중급, 고급, 최고급, 특수, 신급 등급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고유의 스킬을 지닌다. 장비를 통해 해당 탈 것의 속성을 강화할 수 있으며 재료를 모으면 탈 것의 승급도 가능해 육성의 재미를 제공한다.


▲ 각성하면 외형과 스킬이 바뀌며 더욱 강력해진다.

이와 함께 캐릭터는 전투 시 각성을 통해 일정 시간 동안 강력해질 수 있다. 각성 변신 후에는 고유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외형 또한 각성 레벨에 따라 단계적으로 변화한다. 암살자의 경우 각성하면 일반 공격이 범위 공격으로 변경돼 보다 쉽게 사냥 등을 진행할 수 있다.

◆ 자동화 통해 MMORPG를 모바일에 최적화

▲오른쪽의 해당 퀘스트나 자동전투만 눌러놔도 편리하게 '헤븐' 내 여행이 가능하다.

모바일 MMORPG 개발 시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는 조작의 피로도다. 넓은 세계를 돌아다녀야 하는 만큼 스마트 기기로 수행하는 수동이동과 전투에는 한계가 있다. 그런 면에서 '헤븐'은 모바일 최적화가 잘 된 게임이다. 게임은 자동 길찾기 및 전투, 스킬 사용 등을 통해  퀘스트 위주로 진행된다. 즉 버튼만 누르면 모든 진행이 가능해 유저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물론 수동을 원하는 유저는 자율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 '헤븐' 장비는 물론, OST까지 신경 썼다

▲ 높은 등급의 아이템을 맞출수록 외형도 멋지게 변화한다.

MMORPG답게 '헤븐'에는 약 1만여개의 다양한 아이템이 존재한다. 모든 장비의 옵션은 랜덤으로 정해지며 획득한 장비는 제련 기능을 통해 옵션값을 변경할 수 있다. 


▲ 다양한 게임 내 코스튬

아이템 강화는 부위별 슬롯을 강화해 능력치를 향상 시킬 수 있으며 강화 단계에 따라 아이템의 추가 속성 및 무기 외형 이펙트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보는 재미도 풍성하다.또한 외형이 특별하게 변하는 다양한 의상과 무기 등 코스튬으로 육성의 재미를 제공한다. 



한편 이 게임을 처음 실행시키면 익숙한 가수의 노래가 흘러 나온다. OST의 주인공은 바로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가창력을 지닌 여가수 백지영이다. 백지영이 부른 몽환적인 느낌의 'Stand by me'는 게임의 몰입도를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헤븐'은 온라인 급 콘텐츠인 20인 길드 레이드를 비롯해 칭호, 음성 채팅을 갖추고 있다. 그간 모바일 MMORPG가 간간히 출시됐지만 마감이 다소 미흡하다는 평이 많았다. 모바일에서 오래 즐길 법한 MMORPG를 찾아왔던 유저라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쓴 '헤븐'을 추천한다. 


tester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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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7 순진한변태 2016-02-01 20:08:49

신세경이 추천하니 함 해본다

nlv15 탁구계의페이커 2016-02-01 20:11:28

모바일치고 탈 것 괜찮네

nlv24 전설의엔빠 2016-02-01 20:53:42

자 이제 신세경을 보여주세요

nlv11 위기속의선택 2016-02-02 09:19:37

탈 것 말고 신세경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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