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 다시 한 번 MMORPG 열풍이 조심스레 불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의 신작 MMORPG(대규모역할수행게임) '블레스'가 PC방 점유율 3%에 복귀하며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PC방 전문 리서치 서비스인 게임트릭스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의하면 블레스는 공개서비스(OBT) 나흘째인 31일 PC방 점유율 3.03%로 게임순위 4위에 올랐고 이는 MMORPG 장르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순위다.
점유율 추이에서는 공개서비스 시작일인 27일 2.24%의 점유율로 게임순위 8위를 시작해 이튿날인 28일에는 3.44%까지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후 30일 2.86%로 점유율이 떨어지긴 했지만 주말 PC방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31일 점유율 3.03%를 기록하며 다시 3% 점유율에 안착했다.
자료로 미루어볼 때 블레스는 지난 1년간 출시된 MMORPG 중 현재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셈이다. 초반 흥행몰이에는 성공했지만 앞으로 점유율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게임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블레스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첫 MMORPG로 과거 온라인게임 증흥기 시절 퍼블리싱의 명가로 거듭난 이후 자체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7년의 기간 동안 약 700억 원을 투자해 만든 대형 게임이다.

▲ 정식서비스 후 블레스의 점유율 변화(※자료제공: 게임트릭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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