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 첫 달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컴투스가 '원더택틱스'와 '서머너즈워'를 앞세워 상승세를 타고 있다.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지난 14일 자체 개발 RPG(역할수행게임) '원더택틱스'를 전 세계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250여 종의 영웅 육성과 3X3 방식의 자리 배치를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출시 5일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23위를 기록했다. 이는 1월에 출시된 신규 모바일게임 중 가장 뛰어난 성적으로 2016년 글로벌 시장 공략이 핵심인 컴투스에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 역할을 하고 있다.
또 기존 인기작인 '서머너즈워'는 출시 1년 8개월이 지난 지금도 구글플레이 매출 16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 11월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5000만 건을 돌파하고 94개국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 RPG 매출 1위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모바일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 원더택틱스는 전략적인 전투와 영웅 육성으로 1월 신작 중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컴투스 측은 서머너즈워와 원더택틱스 쌍두마차를 필두로 RPG 3종과 스포츠 2종, 캐주얼 2종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여 자타가 공인하는 글로벌 게임사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컴투스 한 관계자는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전략 RPG의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원더택틱스를 개발했다"며 "향후 원더택틱스와 서머너즈워를 비롯한 기존 게임에 안정적인 서비스와 추가 콘텐츠로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는 '낚시의신'과 '골프스타', '소울시커', '사커스피리츠' 등 다른 기존 인기작에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해 유럽과 동남아, 남미 등 세계 여러 국가를 대상으로 성과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 컴투스는 구글플레이 매출 중상위권에 2개의 타이틀을 올려놓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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