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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삼국지13, 가장 머리 좋고 싸움 잘하는 영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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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력은 제갈공명, 무력은 여포 아니겠어?"

누구나 한 번쯤은 수많은 삼국지 영웅들을 놓고 친구들과 크고 작은 실랑이를 벌였을 법하다. 여전히 해답이 나오지 않은 이 싸움에 코에이테크모의 전략게임 '삼국지13'이 종지부를 찍는다.

최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는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달 출시 예정인 신작 '삼국지13'의 능력별 상위 영웅을 공개했다. 삼국지13은 통솔과 무력, 지력, 정치 등 총 4가지 항목으로 영웅들의 능력을 평가할 수 있다.

4가지 항목에 능력이 고루 분포된 안정적인 영웅도 있지만 특정 항목에 강점을 지닌 개성넘치는 장수도 존재한다. 이처럼 다양한 수치의 능력을 지닌 영웅들이 한데 어우러져 새로운 이야기와 역사를 써내려가게 된다.

우선 통솔은 전장에서 자신의 부대를 지휘하는 능력이다. 기존 삼국지4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수치가 높을수록 부대의 전투력이 높아져 싸움을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다.

삼국지13에서 통솔력이 가장 뛰어난 장수는 조조였고 제갈량, 사마의, 관우, 손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참고로 역대 통솔 1위는 관우가 1회(IV), 조조가 4회(VI, IX, X, XII), 사마의가 1회(XI)를 각각 기록했다.

무력은 전장의 꽃인 일기토의 승패를 좌우하는 능력으로 개인 전투력을 일컫는다. 부동의 무력 1위인 여포가 삼국지13에서도 압도적인 무공을 과시했다. 여포는 무력 최대치인 100을 찍었고 장비와 관우가 각각 무력 98과 97로 2, 3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조운, 마초, 허저 등이 무력 96으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지력은 설전의 강함, 조언의 성공률, 임무장 매수 등 계략 계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다. 삼국지 시리즈에서 여포가 무력의 중심에 있다면 제갈량은 지력의 상징이나 다름없다. 제갈량은 이번 시리즈에서도 지력 100을 보유했다. 2위는 지력 98인 사마위가 차지했다.

마지막 정치는 부국강병에 빼놓을 수 없는 능력으로 내정이나 등용에 영향을 미친다. 정치는 순욱, 장소, 진군, 제갈량-장굉 순으로 뛰어났다. 특히 제갈량은 무력을 제외한 모든 능력에서 톱5에 오르는 걸출함을 보였다.

삼국지13은 약 10년 만에 한국땅을 밟는 인기 전략게임 '삼국지'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코에이테크모는 저조한 판매 실적을 이유로 삼국지11 이후 국내 출시를 중단한 바 있다. 삼국지13은 오는 28일 PS4와 PC용으로 일본에 우선 발매될 예정이다. 연내 한국어 출시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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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 야만용철 2016-01-19 09:19:29

지력은 사마의 아닌가?

nlv15 다함께댓글왕 2016-01-19 09:20:40

공명 지린다ㄷㄷ

nlv5 위기속의선택 2016-01-19 09:39:21

어떻게 조운이랑 관우랑 삐까 뜨냐 관우가 압살 아니냐

nlv9 탁구계의페이커 2016-01-19 09:44:15

여포 미만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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