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2016년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국가대표 모바일게임사로 입지를 굳힌다.
회사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서머너즈워:천공의아레나(이하 서머너즈워)'라는 글로벌 히트작을 보유하고 있다. 서머너즈워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5000만 건을 돌파하고 총 94개국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 RPG 매출 1위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모바일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서머너즈워의 인기에 힘입어 컴투스는 2015년 3분기까지 해외 매출 누적 2634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49%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80%는 해외에서 달성한 성과다.
이에 컴투스 측은 올해에도 글로벌 서비스를 강화해 자타가 공인하는 글로벌 게임사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 컴투스의 서머너즈워는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흥행하고 있는 국산 모바일 게임 중 하나다.
- 인기작 업데이트를 통한 콘텐츠 강화
- 신규 게임 9종 국내-글로벌 시장 공략
컴투스의 글로벌 시장 전략은 크게 기존 인기작의 업데이트를 통한 '콘텐츠 강화'와 다수의 '신규게임 출시'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서머너즈워를 포함해 '낚시의신'과 '골프스타', '소울시커', '사커스피리츠' 등 기존 인기작에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유럽과 동남아, 남미 등 세계 여러 국가를 대상으로 성과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미 독일과 프랑스, 브라질, 태국 등 해외 게임쇼에 참가해 마케팅을 강화하기 시작했고 현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특별 캐릭터와 의상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 신규게임도 글로벌 출시에 초점을 맞춰 RPG '원더택틱스'를 시작으로 캐주얼게임'액션퍼즐타운'을 글로벌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고 RPG 3종과 스포츠 2종, 캐주얼 2종 등 다양한 장르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권익훈 컴투스 게임사업본부 본부장은 "기존 글로벌 타이틀로 쌓은 노하우와 앞으로 출시될 신작들로 2016년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겠다"며 "컴투스가 세계에서 한국 모바일게임의 위상을 드높이는 앞장서도록 국가대표의 마음가짐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는 지난 14일 첫 번째 자체 개발 RPG 원더택틱스를 전 세계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원더택틱스는 250여 종의 영웅 육성 재미와 3X3 방식의 자리 배치를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특징인 게임으로 출시 4일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26위에 오르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 컴투스는 원더택틱스를 시작으로 2016년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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