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암 e스포츠 스타디움이 4월 개관한다. 따라서 롤챔스 일부 경기는 상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OGN은 '2016 롤챔스(LCK) 스프링 미디어데이'를 8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고 4월 스프링 시즌 일부 경기가 상암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될 것이며, 해당 경기장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윤승 OGN e크리에이션 국장은 질의 응답에서 "상암 e스포츠 스타디움이 4월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며 "이에 따라 4월에 치러지는 롤챔스 후반 몇 경기 정도는 상암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일정에 차질없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 국장에 따르면 상암 e스포츠 스타디움은 대한민국 e스포츠 랜드마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방송 구축 작업 중에 있다. 장비 투자는 100억원대 규모로 중계 데이터 등 시청자들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볼 수 있도록 VR시스템까지 마련될 예정이다.
개관 이벤트를 묻는 질문에는 "제2의 개국 급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하며 추후 확실하게 결정되면 간담회를 통해 전하겠다고 말했다. 교통편 개선이나 입장료 상승 등 세부적인 계획은 추후 발표될 계획이다.
한편 상암 e스포츠 스타디움은 대 800석 규모의 주경기장과 200석 규모의 보조 경기장이 6개층에 위치하며 초대형 LED 스크린과 최신 음향시설, 여유로운 좌석, 매점 등을 갖춘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이다.

▲ 남윤승 OGN e크리에이션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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