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박지원) 신작 MMORPG '트리오브세이비어' 채팅창에 아이템 링크 기능을 활용한 언어유희, 일명 '아재 개그'가 유행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트리오브세이비어는 채팅창에 게임 아이템을 링크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 유저들이 대화 내용에 발음이 비슷한 아이템을 조합해 대화 문장을 만들어 내고 있다.
"내일 점심은 '모루' 먹지?", "채팅창이 '신나바르'~!" 등 아재 개그로 펼쳐 이를 보는 유저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아이템 링크를 활용한 언어유희 채팅은 트리오브세이비어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만들어 낸 독특한 커뮤니티 문화로 발전하며 채팅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는 유저 간 채팅이 활발했던 과거 MMORPG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어 반가움을 더 한다.
한편, 트리오브세이비어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공지하며 새로운 추가 기능 및 편의성 콘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 채팅창에 올라오는 언어유희 (이미지 출처 : 트리오브세이비어 갤러리)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