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남궁훈 엔진 대표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엔진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회사의 과거를 되돌아 봤다.
이날 남궁훈 대표는 "올해 7월 엔진이라는 회사를 인수해서 활동하고 있는데 엔진의 시초는 원래 삼성 스마트TV에 게임 플랫폼을 공급하는 것이었다"며 "본래 회사의 핵심 사업인 스마트TV에 이제 모바일게임(카카오), PC게임(다음게임)이 더해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남궁 대표는 "모바일 플랫폼에 대해서는 퍼블리셔 역할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프렌즈맞고와 슈퍼스타테니스를 출시했고 2016년에는 10여 종의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진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PC와 모바일, 스마트TV와 VR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을 바탕으로 게임 서비스의 확장을 통해 각기 다른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