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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 "게임 중독은 개인의 책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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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인터뷰를 나눈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블리자드의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국내 뉴스에 출연했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는 지난 21일 JTBC의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나눴다. 이날 인터뷰에는 캐나다 출신의 전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가 함께 출연했다.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아시아국 순방 중 한국에만 들린 이유를 묻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최근 스타크래프트2 마지막 확장팩인 '공허의유산' 이 출시됐다"며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특히 사랑해준 한국 게이머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자 한국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하임 대표는 "스타크래프트는 블리자드가 개발한 최고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며 이번 마지막 확장팩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블리자드는 앞으로도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고 다른 방법으로 스타크래프트 프랜차이즈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리자드 IP(지적재산권) 영화화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 모하임 대표는 내년에 개봉될 '워크래프트' 영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또 새로운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영화가 성공한다면 다른 블리자드 게임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할 마음도 있다고 덧붙였다.

게임의 중독성 논란에 대한 질문에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연구 결과를 예로 들었다.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전략 게임들은 고도의 멀티태스킹 능력을 요하는데 이러한 능력을 키우는 것이 뇌 발달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다만 개인의 책임 문제는 있다고 말했다.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쓸지 우선순위를 정하고 스스로 즐기는 활동도 어느 정도 절제하여 삶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며 개인의 책임을 강조했다.

한편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는 블리자드코리아 임직원과의 소통, 파트너사 및 업계 관계자와의 만남 등을 위해 지난 15일부터약 1주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으며, 22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본사가 위치한 미국 캘리포니아로 출국할 예정이다.

tester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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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 탁구계의페이커 2015-12-22 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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