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진(대표 남궁훈)이 서비스하고 나인엠인터렉티브(대표 김성훈)가 개발한 모바일 스포츠게임 '슈퍼스타테니스 for Kakao(이하 슈퍼스타테니스)'가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슈퍼스타테니스는 이에이(EA)스포츠 출신 게임 개발진이 제작한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쉬운 조작감이 특징인 게임으로 하복 물리엔진을 활용해 실감 나는 움직임과 테니스 스커트의 움직임 한 올까지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17일 구글 플레이 '신규 인기 게임' 카테고리에서 7위를 기록 중인데 테니스에 대한 국내 스포츠 시장과 게임시장의 인지도를 고려해볼 때 주목할 만한 성과라 할 수 있다.
관련해 엔진 관계자는 "슈퍼스타테니스는 엔진의 첫 번째 퍼블리싱 타이틀이자 게임인재단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인디 개발사의 작품이라 의미가 큰 게임이다. 아직 다른 대작 게임들에 비해 소소한 수준이지만 출시 이틀째 매출 3000만 원을 찍었고 인기 순위도 계속 상승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며 "덧붙여 국내 게임 시장에서 인디 개발사들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데 슈퍼스타테니스의 이런 행보를 통해 많은 인디 게임사들에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스타테니스는 출시를 기념해 17일부터 웹툰 '레바'가 등장하는 움직이는 카카오 이모티콘을 이용자 모두에게 즉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 슈퍼스타테니스는 테니스 불모지인 국내 게임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