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등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히트'가 대규모 업데이트로 선두 수성에 나선다.
지난 16일 넥슨(대표 박지원)이 서비스하고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히트'가 길드 시스템과 신규 레이드 보스, 모험 지역을 추가하고 연속 전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게임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는 히트 론칭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높은 난이도의 새로운 모험 지역 '티펜 건조지대'와 강력한 레이드 보스 '아에론'이 추가돼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 불멸 방어구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모험 지역 '티펜 건조지대'
사막을 배경으로하는 티펜 건조지대(이하 티펜)는 1-1부터 2-10까지 총 20개의 지역으로 나뉘어 있다.
기존 실란 평야지대(이하 실란) 6-10 지역을 클리어하면 티펜에 입장할 수 있는데 티펜 1지역은 실란 6-10을 클리어했다면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지만 티펜 2지역의 경우 실란 18-10 지역보다 난이도가 어려워 높은 수준의 공격력과 방어도가 요구된다.
또 티펜 지역 전용 '별 수집 보상'이 새롭게 등장해 불멸 장신구와 방어구 소환권을 얻을 수 있고 '특별 임무'에서 챕터9가 추가돼 불멸 방어구 소환권을 획득할 수 있다.

▲ 티펜 2지역은 실란 18지역보다 훨씬 높은 난이도로 구성돼 있다. 
▲ 티펜 지역을 열심히 돌면 불멸 방어구와 장신구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 장신구 업그레이드를 원한다면 신규 레이드 '아에론'
새로운 레이드 보스 아에론은 기존 레이드 보스 마르두크와 마찬가지로 총 2개의 난이도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난이도 아에론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실란 15-5 지역을 클리어해야 하며 더 강력한 아에론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실란 18-5 지역을 클리어해야 한다. 특히 두 번째 아에론은 고대 장신구를 보상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장신구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레이드 아에론의 플레이 제한 시간은 5분으로 클리어 시 최대 400의 레이드 승점을 획득할 수 있다.

▲ 신규 레이드 아에론은 공략하기 쉽지 않지만 보상으로 고대 장신구가 주어진다.
◆ 50명 규모의 길드와 연속 전투 시스템 추가
혼자 하기 외로웠던 유저를 위한 길드 시스템과 편의성을 위한 연속 전투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됐다.
길드 시스템은 원하는 길드에 가입하거나 20만 게임머니(골드)를 소모해 창설할 수 있는데 길드 문장과 색상, 테두리 등 다양한 부분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이후 길드 창설이 완료되면 길드원들과 채팅 등의 커뮤니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후 지속적인 길드 시스템 업데이트로 길드원 간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PVP(유저간대결) 시스템이 추가될 예정이다.
그 밖에 더욱 빠른 캐릭터 성장을 위한 편의 기능 '연속 전투' 시스템이 도입됐고 연속 전투는 최대 20회까지 반복되며 20번의 전투가 끝나거나 모험 포인트를 모두 소진하면 자동으로 종료된다.

▲ 길드 창설 시 문양과 색상, 테두리 등 다양한 부분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 연속 전투는 최대 20회까지 가능하며 모험 포인트가 모두 소진되면 자동으로 종료된다.
한편 히트는 지난 11월 16일 사전 서비스를 시작하고 18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나서 19일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1위에 올라선 뒤 현재까지 유지 중인 인기 게임으로 언리얼엔진4로 제작돼 PC온라인게임에 버금가는 그래픽과 액션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