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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모바일 광고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유저 소비패턴을 분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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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화 치타 모바일 실장

"유저의 소비패턴을 분석해야 이탈률을 최소화할 수 있다"

치타모바일의 김용화 실장은 스마프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광고에서 유저의 소비패턴을 분석하는 것이 가장 핵심이라고 말했다.

앱 정리 프로그램 클린마스터를 개발한 치타모바일이 14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섬유센터빌딩에서 '치타모바일 클린마스터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치타모바일은 앱 정리 프로그램인 '클린마스터'를 개발한 회사로 현재 구글플레이 툴 카테고리 부문에서 다운로드 랭킹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삼성, 페이스북, 구글, 텐센트, 야후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제휴를 맺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타모바일의 광고 플랫폼 'Mobile Media Link(모바일 미디어 링크)'에 대한 소개가 있었는데 이 플랫폼은 유저들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이탈률은 최소화하고 잔존율은 최대로 높힌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많은 국내 게임사들이 게이머들의 광고 이탈율에 대해 많이 걱정하는 것으로 안다. 가령 게임에 많은 돈을 소비하지 않는 유저에게 하드코어 게임을 소개해봐야 큰 의미가 없을 것이다"며 "치타모바일은 게이머의 플레이패턴과 소비패턴을 분석해 이탈률을 최소화하고 잔존율을 높였다"고 말했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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