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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 한국, 제드-블리츠크랭크로 팬서비스...지역대항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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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트서 제드를 활용한 '페이커' 이상혁과 블리츠크랭크를 선택한 '매라' 홍민기

한국이 유럽을 롤 올스타전 결승전에서 2대 0으로 잡고 우승을 차지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제드를, '매드라이프' 홍민기는 블리츠크랭크를 꺼내들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국(팀파이어)이 14일(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LC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5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이하 롤 올스타전)' 지역대항전 결승 2세트에서 유럽(팀아이스)을 제압했다.

블루 진영의 유럽은 잭스-리신-카사딘-루시안-쓰레쉬를 픽했고, 레드 진영의 한국은 마린-엘리스-제드-칼리스타-블리츠크랭크를 선택했다. 한국 진영에서는 특히 '페이커' 이상혁의 제드와 '매드라이프'의 블리츠크랭크가 등장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첫 킬은 유럽이 기록했다. 유럽의 '어메이징' 모리스 스튀켄슈나이더(리신)은 바텀 라인을 습격해 '마린' 장경환(리산드라)를 잡아냈다.

한국은 탑-미드에서 킬을 기록하며 주도권을 잡아갔다. 탑에서는 '스코어' 고동빈(엘리스)가 갱킹을 통해 리 신과 '후니' 허승훈(잭스)를 잡아냈고, 미드에서는 '페이커' 이상혁(제드)가 '프로겐' 헨릭 한센(카사딘)을 상대로 솔로 킬을 냈다.

유럽도 반격을 시도했다. 유럽의 리 신은 미드 라인에서 대치하던 한국의 후방을 파고들어 리산드라를 아군 쪽으로 차냈다. '프레이' 김종인(칼리스타)마저 잃은 한국은 한타에서 패배했다. 유럽은 이후에도 한국을 거세게 몰아붙이며 전세를 복구해나갔다.

20분 '매드라이프' 홍민기(블리츠크랭크)의 그랩이 터졌다. 한국은 포탑 쪽에서 그랩을 통해 잭스를 잡아냈다. 이어 리신도 잡아낸 한국은 바론 버프를 획득하고 승기를 잡아갔다.

기세를 탄 한국은 '페이커' 이상혁(제드)의 탑 라인 스플릿 전략과 바텀 라인 공격을 통해 게임을 풀어나갔다. 이후 한타에서도 블리츠크랭크의 정교한 그랩과 제드의 화려한 암살은 팬들을 즐겁게 했다.

미드 라인 억제기를 밀어낸 한국은 한타 승리 후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며 롤 올스타전 지역대항전 우승을 차지했다.

◇ 한국 2 VS 0 유럽
▶한국(팀파이어)
'마린' 장경환
'스코어' 고동빈
'페이커' 이상혁
'프레이' 김종인
'매드라이프' 홍민기

▶유럽(팀아이스)
'후니' 허승훈
'어메이징' 모리스 스튀켄슈나이더
'프로겐' 헨릭 한센
'레클리스' 라틴 마르손
'카싱' 레이몬드 창

[미국(LA)=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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