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파이어(한국)가 팀아이스(중국)을 롤 올스타전 지역대항전에서 꺾었다.
한국(팀파이어)이 12일(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LC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5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이하 롤 올스타전)' 2일차 지역대항전에서 중국(팀아이스)을 제압했다.
블루 진영의 중국은 라이즈-퀸-엘리스를 밴했고, 레드 진영의 한국은 문도박사-갱플랭크-룰루를 금지했다. 이어 중국은 리산드라-렉사이-제이스-미스포츈-잔나를 픽했고, 한국은 나르-그라가스-빅토르-칼리스타-쓰레쉬를 선택했다.
첫 킬은 '매드라이프' 홍민기(쓰레쉬)가 그랩에 힘입어 '프레이' 김종인(칼리스타)이 기록했다. 한국의 바텀 듀오는 계속해서 승리해 더블킬도 따냈다. 중국의 '코로1' 통 양(리산드라)가 합류해 바텀 듀오를 잡았지만 큰 손해는 없었다.
바텀에서는 계속해서 한국이 승전보를 울렸다. '마린' 장경환(나르)의 텔레포트 합류를 통해 다시 더블킬을 올렸다. '스코어' 고동빈(그라가스)는 바로 탑 라인 갱킹을 시도해 나르에게 킬을 안겼다.
이후 크고 작은 교전에서는 잘 성장한 바텀 듀오가 실력을 뽐냈다. 쓰레쉬는 정교한 그랩으로 킬을 냈고, 칼리스타는 퇴각하는 제이스를 잡아내며 승기를 공고히 했다. 기세를 잡은 한국은 바론버프마저 손에 넣었다.
한국은 운영도 놓치지 않았다. 미드 억제기를 밀어낸 한국은 되돌아가 중국을 전멸시키고 넥서스를 파괴했다.
◇ 한국 승 VS 중국 패
▶한국(팀파이어)
'마린' 장경환
'스코어' 고동빈
'페이커' 이상혁
'프레이' 김종인
'매드라이프' 홍민기
▶중국(팀아이스)
'코로1' 통 양
'클리어러브' 밍카이
'루키' 송의진
'우지' 지안지하오
'PYL' 첸 보
[미국(LA)=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