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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 '프로겐' 헨릭 한센 "나를 알로 만든 것이 '페이커'의 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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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리그오브레전드(LOL) 올스타' 1일차 경기가 11일(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LCS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과거 2012년부터 애니비아 챔피언 장인으로 유명했던 '프로겐' 헨릭 한센은 '페이커' 이상혁과의 1대 1 애니비아 동일 챔피언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다음은 유럽 엘리먼츠 소속 '프로겐' 헨릭 한센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페이커' 이상혁이 ‘애니비아’ 미러 매치를 제안했을 때 느낌은?
-페이커 선수가 매우 착하다는 것을 느꼈다.(웃음) 개인적으로 애니비아 플레이에 자신 있어서 저에게 유리하게 흘러갈 것으로 생각했는데 직접 상대해봤더니 페이커 선수 역시 매우 잘한다고 생각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애니비아를 상대해 본 느낌은?
나는 애니비아 플레이에 자신감이 강한 편이어서 솔직히 상대방이 어떤 챔피언을 플레이하는지는 상관없다. 1대 1 상황에서 먼저 상대를 ‘알’ 상태로 만드는 것이 언제나 좋지는 않다. 왜냐하면 환생했을 때 체력이 회복되면서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페이커 상대로 그렇게 진행됐고 그래서 이기게 된 것 같다.

-2016시즌 업데이트에 따라 준비하고 있는 신규 챔피언이 있나?
전체적으로 봤을 때 원거리 딜러들이 강한 것이 맞고, 상황이 허락한다면 미드에서도 사용할 의향이 있다. 가장 강한 챔피언을 미드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무엇이 좋은지 확인해본 뒤에 사용할 계획이다.

-북미팀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는데 이유가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나?
초반에는 솔직히 모두 즐겁게 솔로랭크 게임을 진행하듯 플레이 했고, 후니 선수가 흥겨웠는지 소란스럽게 해서 음성 채팅에 집중을 하기 힘들었다. 중반으로 경기가 흘러가면서 모든 팀원들이 집중하기 시작했고 후니 선수가 플레이한 잭수 위주로 스플릿 푸시 전략을 실행에 옮겼고, 그게 잘 먹혀들었다.

-2016시즌 업데이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아직 어떤 특성이 좋은지, 어떤 챔피언이 두각을 나타낼지 말하기에는 이르다. 특성이 바뀌면서 일부 챔피언이 매우 강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5대 5 플레이에서 어떤 챔피언이 강할지는 정규 리그가 시작하면서 확인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현 시점에서는 다들 시험적인 플레이를 하고 있어서 앞으로의 메타에 맞춰 준비해 나가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미국(LA)=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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