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파페스티벌에서 이색 이벤트(?)가 진행됐다.
6일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네오플이 개발한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던파)'의 오프라인 행사인 '2015던파 페스티벌'을 서울시 성북구 안암로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네오플에 입사한지 1개월 차인 이승환 라이브마케팅팀 신입 수습사원이 무대에 올라 자신이 던파에서 소유한 12강 에픽 무기 강화에 도전했다.
성승헌 캐스터와 정준 해설은 네오플 직원 중에 최근 12강 무기를 보유한 직원이 있고 던파 페스티벌과 같은 자리에서 도전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행사장의 관람객들도 환영의 뜻을 밝혔다.

▲ '내가 왜 여기에?'라는 표정의 도전자

▲ +12강 무대가 관람객들의 환호에 의해 강화대에 서게 됐다.

▲ 성공하면 +13이되지만 실패하면 파괴된다.
강화 시도전 신입사원 도전자는 "이제 곧 무극의 +12 인피니티 건틀릿이 없어질 것 같다"고 말하며 도전했고 결과는 관람객들의 바람대로 실패로 돌아갔다.

▲ 강화에는 유명한 말이 있다. '너의 강화에 기적은 없다'

▲ 던파페스티벌에서 강화 실패로 실망한 도전자

▲ 자신의 무기가 아닌 만큼 편한 마음으로 강화 도전을 즐긴 관람객들은 환하게 웃었다.
이에 도전자는 10강 무기로 한번 더 강화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한 뒤 도전해 11강 무기를 얻으며 12강 무기를 잃은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 도전자는 '사실 10강 무기가 하나 더 있다'며 다시 한 번 강화에 도전했다.

▲ 다행히 강화 성공

▲ 도전자는 +12강 무기는 잃었지만 +11강 무기가 생겼다.
한편 '2015 던파 페스티벌'는 6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신규 콘텐츠 발표 외 걸그룹 '여자친구' '트와이스' 축하공연, 현장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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