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웅의군단이 연말을 맞아 게임 유저를 위한 콘서트를 모바일게임 최초로 개최했다.
5일 넥슨은 엔도어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영웅의군단'의 홍보 모델을 맡았던 인기 걸그룹 콘서트 행사인 '아이돌의군단'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영웅의군단은 2014년 2월 14일 출시해 약 22개월 동안 꾸준한 인기를 노리는 RPG(역할수행게임)으로 지난해 5월 구글플레이 매출 6위를 최고 순위로 기록했고 현재까지도 리버스 업데이트 이후 2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for kakao버전과 비(非)카카오 버전 모두 비슷한 순위를 유지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넥슨은 영웅의군단의 주요 타켓층을 고려해 지금까지 걸스데이와 에이핑크, 시크릿, AOA 등의 걸그룹을 기용한 마케팅 활동과 꾸준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영웅의군단은 가장 먼저 지난해 5월 걸스데이를 첫 걸그룹 모델로 선정하고 7월에는 for kakao버전 출시를 기념해 에이핑크를 모델로 선정했다. 이어 올해 6월 신세계 업데이트와 함께 시크릿을, 9월 부스터 업데이트에는 방송인 서유리를, 11월 리버스 업데이트는 AOA와 함께 했다.
지난해 6월에는 영웅의군단 OST '레테'를 라이브로 연주하는 콘서트를 진행했고 OST는 디지털 싱글 꽃구름에 이어 2집 레테의연가'까지 발매됐고 이번 걸그룹 콘서트도 최초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약 500명의 유저를 초청하고 넥슨 가족 및 총 900명이 참가해 AOA가 무대를 열고 이어 스크릿, 걸스데이 순서로 진행된다.
넥슨의 이번 행사는 걸그룹을 단순 홍보 모델로 활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유저와 함께 소통하는 행사로 발전시킨 것에 갖는 의미가 남 다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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