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대표 유승운)는 2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어피니티(대표 송인수)에 8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어피니티는 송인수 전 조이시티 대표를 중심으로 CE멀티미디어연구소 실장 출신인 김종진 테크니컬 디렉터 넥슨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했던 권준기 프로그래밍 팀장 등 조이시티와 넥슨 등에서 근무했던 인력들로 구성된 회사로 지난 5월 모바일턴제 RPG(역할수행게임) '히스토리아'를 글로벌 서비스 중이다.
회사 측은 히스토리아의 운영에 집중하고 내년 하반기 신작 모바일게임을 런칭할 계획이라 전했다. 신작은 가볍지만 핵심을 담은 RPG로 2D 그래픽을 바탕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인수 어피니티 대표는 “자체적인 글로벌 운영 경험으로 다져진 개발 철학과 지향점을 기반으로 자사의 독창성과 역발상 포지셔닝 전략을 조합시켜 글로벌에서 사랑 받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이끈 신민균 케이큐브벤처스 파트너는 “어피니티는 모바일게임 시장 환경을 몸소 겪으며 축적된 글로벌 서비스 역량과 노하우를 갖춘 팀이다" 라며 "누구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본연의 가치를 전달하는 프리퀀시 RPG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큐브벤처스는 넵튠과 핀콘, 레드사하라 등의 게임업체에 투자를 진행한 바 있는 카카오의 투자전문 계열사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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