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15] 디즈니틀린그림찾기, 흥행을 도운 3가지 열쇠는?](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51201/130702/k2.jpg)
▲ 김복남 루노소프트 대표
"우수한 IP와 파트너십, 그리고 뚝심있는 개발력"
김복남 루노소프트 대표는 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KGC2015)에서 'IP(지식재산권) 캐주얼게임 개발 및 서비스 사례'이란 주제로 자사가 서비스 중인 '디즈니틀린그림찾기'의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김복남 대표는 "'틀린그림찾기' 방식의 게임은 여성 유저나 라이트 유저가 선호하는 직관적인 게임성이 특징"이라며, "루노소프트는 '디즈니틀린그림찾기' 출시에 앞서 피쳐폰 시절부터 개발해온 가장 자신있는 장르"라고 설명했다.
'틀린그림찾기'는 루노소프트가 가장 자신있어 하는 장르인 만큼 개발 초기부터 '후발주자의 추월이 불가하도록 두텁게 개발하자'는 취지로 개발됐다.
특히, '디즈니'라는 강력한 IP를 활용, 그림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담아내기 위해 약 1년 6개월 개발에 집중했다. 덕분에 최근 모바일 트렌드에 맞춰 스테이지 방식이 적용됐으며, 게임 모드는 총 9개까지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최초 디즈니와 손을 잡고 개발할 당시 9개의 IP로 개발됐지만, 게임성을 인정 받고 현재 20종의 디즈니 IP를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배너지원 및 옥외 마케팅 등 출시 이후 다양한 마케팅을 펼쳤다. 파트너사인 디즈니코리아와 카카오의 카카오톡 이모티콘 집행과 메인 배너의 노출 등 다양한 프로모션 지원에 힘입은 결과다.
김 대표는 "중소 개발사로써 이러한 마케팅을 시도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파트너십'이다. 우리는 대규모 마케팅 자급력이 없었다. 하지만 디즈니코리와 카카오가 게임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마케팅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루노소프트는 현재 개발, 퍼블리싱, 해외시장 진출까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다. 앞으로 디즈니와 픽사의 모든 IP를 지속적인 업데이트하고, 중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며 회사 근황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