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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에 '관심꺼'…인기작 론칭급 업데이트로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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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등 플랫폼 구분 없이 신작들이 쏟아지는 겨울방학 시즌을 앞두고 인기작 게임 4종이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로 신작 융단 폭격에 맞불 작전을 나선다.

그 주인공은 넥슨이 서비스하는 '피파온라인3'와 '던전앤파이터',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과 아이덴티티모바일의 '파이널판타지14'다.

먼저 피파온라인3는 지난 26일 '뉴임펙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게임엔진을 적용, 한층 진화된 그래픽과 물리 엔진으로 더욱 현실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했다.

기존의 단조로운 공격 패턴과 몸싸움 능력치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플레이가 아닌 경기 중 선수가 처한 상황에 따라 세밀한 드리블과 퍼스트 터치(선수가 공을 받는 동작)'가 매우 중요해졌고, 이에 따라 실제 축구경기와 거의 똑같은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 그래픽과 물리 엔진 뿐아니라, 실제 축구의 성적과 팀 이적 상황을 반영하는 로스터 업데이트와 칭호 및 심판 성향 추가, PVE 콘텐츠인 리그 모드의 대대적인 개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역대급' 업데이트라는 평을 받고 있다.


▲ 피파온라인3는 뉴임펙트 업데이트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게임으로 재탄생했다.

피파온라인3에 이어 넥슨의 또 다른 인기작 던전앤파이터와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도 올겨울 업데이트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던전앤파이터(던파)의 정확한 겨울 업데이트 내용은 오는 6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5 던파 페스티벌'을 통해 공개될 예정인데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전해지는 정보(유저들의 여론)에 의하면 나이트 직업군의 신규 전직과 2차 각성 등이 주요한 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는 건원성도:위대한 여정 업데이트를 단행한다. 관련된 소식은 지난 11월 개최됐던 '지스타2015' 현장에서 관련 영상이 공개됐고 신규 지역과 던전, 직업 등이 16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스토리 중심 게임인 블레이드앤소울은 2013년 이후 중단됐던 메인 스토리가 올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진행될 예정이라 유저들의 기대감은 높은 상태다.

끝으로 아이덴티티모바일의 '파이널판타지14'는 오는 15일 2.4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한 번 유저 몰이에 나선다.

이번 2.4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클래스 '쌍검사'와 신규 잡 '닌자'가 추가된다.

닌자는 핵심 스킬인 '인술'은 조합하는 방법에 따라 적에게 큰 피해를 줄 수도 있지만 조합에 실패할 경우 코믹한 상황(캐릭터 머리 위에 토끼가 등장하는 등)이 연출되는 것으로 밝혀져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신규 8인 레이드 던전인 '대미궁 바하무트'에서는 파이널판타지14에서 가장 높은 등급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그만큼 높은 난이도로 등장할 예정이라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 파이널판타지14는 오는 15일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한 번 재도약을 노린다. 

이처럼 기존 인기작의 업데이트 소식과 관련해 업계 한 관계자는 "매년 겨울방학 시즌이 되면 게임 이용시간이 증가하는 만큼 신작과 기존 인기작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다" 며 "올해도 문명온라인과 블레스, 로스트킹덤 등이 방학 시즌 출시를 목표로 도전장을 내민 상태로 신-구작의 대결로 여느 때보다도 게이머들은 풍성한 시즌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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