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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게임사업 접는다…디앱스게임즈 통해 명맥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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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가 게임 사업에서 발을 뺀다.

30일 인크로스는 신설 법인인 디앱스게임즈에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 일체를 양도한다고 밝혔다. 부진했던 게임사업에서 손을 털고 주력 사업인 디지털 광고 미디어렙과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인 '다윈'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내실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양도된 게임사업은 신설 법인인 디앱스게임즈에서 맡는다. 애초 디앱스게임즈는 인크로스의 국내외 모바일게임 사업을 주도해온 모바일 퍼블리싱 브랜드를 일컬었다. 하지만 이번 영업 양수도 과정에서 디앱스게임즈는 별도의 법인으로 새롭게 출범됐다.

회사 측은 현재 조심스러운 반응이다. 디앱스게임즈의 인수자가 누구인지 금액은 어느 정도 선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을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기존 인크로스에서 진행됐던 모바일 사업을 디앱스게임즈에 그대로 가져가 지속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그 일환으로 정상길 본부장을 포함해 인크로스의 모바일게임 사업을 전담해온 약 30명의 인력이 신설법인인 디앱스게임즈로 자리를 옮겼다. 또 '베스트핀즈'와 '팔라독&히어로즈' 등 2종의 신작 모바일게임도 이번 영업 양수도와 상관없이 12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인크로스는 지난 2010년 모바일 시장에 진출한 이후 '레전드오브갓', '워밸리' 등 다수의 신작을 흥행 반열에 올리며 가능성을 타진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에 선보인 신작 게임들의 연이은 흥행 실패로 부침을 겪었고 게임사업을 포기하는 결단을 내리게 됐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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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2 카페커몬 2015-11-30 20:28:56

음 돈 안되니 안 한다는거 아냐 근성도 없네 ㅠㅠ

nlv33 교만은멋지다 2015-11-30 22:10:06

ㄴ 머니 안되는데 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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