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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매니저' 후속작 나온다…세가코리아, 프야매2 개발자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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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인기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매니저'의 후속작 개발에 들어간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최근 취업포털 사이트에 신작 '프로야구매니저2(이하 프야매2)' 제작에 참여할 개발자를 모집한다고 채용 공고를 냈다. 내달 6일까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클라이언트, 서버, 기타 등 4개 부문에서 경력 프로그래머를 선발할 예정이다.

'프야매2'는 일본 세가게임즈의 야구 매니지먼트게임 '프로야구팀을 만들자 온라인2'를 한국프로야구(KBO) 실정에 맞게 현지화 서비스한 '프야매'의 후속작이다. 프야매2는 과거 국내 온라인 시장에 야구 매니지먼트 열풍을 몰고 온 '프야매'의 명성에 힘입어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야구 감독이 되어 다양한 선수를 영입하고 팀을 우승으로 이끈다는 기존의 재미요소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한층 진화된 게임성과 시스템으로 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온라인에 최적화된 전작과 달리 모바일 환경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형태로 개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이번 채용공고의 자격 요건에도 유니티 게임엔진 개발 경험이 포함돼 있다.

'프야매2'는 현재 세가게임즈가 일본 프로야구를 기반으로 개발 중이다.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거장으로 불리는 타카야 세가와 프로듀서가 개발 총괄을 맡아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향후 이 게임은 한국지사인 세가퍼블리싱코리아의 손을 거쳐 국내 이용자 입맛에 맞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그 일환으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프야매2'의 완벽한 현지화를 위해 일찌감치 국내 개발자 영입에 나서고 있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측은 "현재 '프야매2' 개발을 준비 중"이라며 "국내 개발자 채용은 일본 세가 측에서 시장을 따로 놓고 개발하기 보다 한국도 같은 시장으로 보고 시작 단계부터 비슷한 구성을 맞추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시작 단계라 언제 게임이 완성될 지 알 수 없다"며 구체적인 계획이나 일정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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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1_0101 seoyo9 2015-12-01 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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