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넥슨이 공로상을 차지했다.
특별상 중 공로상 부문은 2015년 한 해 동안 한국 e스포츠 발전을 위해 이바지 한 공로를 높이는 상이다.
넥슨은 이번 수상으로 2015년 각종 대회를 후원 및 유치하고 국산 e스포츠 종목 다양화 및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넥슨은 2013년 넥슨아레나를 오픈하고 자사의 게임인 피파온라인3와 서든어택, 카트라이더, 던전앤파이터, 사이퍼즈, 카스온라인 등으로 e스포츠 정규 리그를 개최해 왔다. 출전한 수 많은 선수들은 각종 리그에서 울고 웃는 순간들을 만들었고, 드라마틱한 순간들을 연출했다.
특히 지난 지스타에서 펼쳐진 국제 e스포츠 대회 '피파온라인3 아시안컵'은 스포츠게임 종목의 국제적 e스포츠 가능성까지 확인하는 무대였다. 좌석 매진과 온라인 생방송 전일 동시시청자 수 10만명(최고 12만명)에 달하는 등 정식 스포츠 못지 않은 쾌거를 이뤘다.
더불어 넥슨은 팬들을 위한 이벤트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각종 모델들과 다양한 경품을 선물했으며, 모든 리그 결승전에는 최고의 인기 가수와 그룹 등을 섭외해 게임 팬들의 눈과 귀를 더욱 즐겁게 했다.
이날 행사에 대표로 참석한 김용대 넥슨 사업본부장은 "저희가 특별히 공로가 있다기보다는 저희 게임을 사랑하는 팬들, 멋진 경기를 펼쳐주는 선수들이 최고의 공로인 것"이라며 겸손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