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획

김상헌 대표, 아직 안심할 수 없다…네이버에 라이브 가치 더한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올해 이어 내년에도 네이버에 라이브 가치를 담겠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17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네이버 커넥트 2015’에서 네이버 서비스의 향후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날 김상헌 대표는 "오늘날 인터넷 산업에서는 끊임없는 혁신이 이뤄지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며 "네이버 역시 혁신과 생존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로 네이버의 생존 전략은 글로벌이었다. 지난 2000년 네이버는 일본에 진출해 일찌감치 글로벌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김 대표는 "글로벌이야 말로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고 판단했다"면서 "그 확신으로 15년 전 일본에 진출했고 많은 시행착오 끝에 '라인'과 같은 글로벌 브랜드를 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았다. 전 세계 수많은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며 호시탐탐 네이버의 자리를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15년 전 아무것도 없는 맨바닥에서 오직 열정만으로 도전했던 네이버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밴드, 웹툰, 네이버웍스 등 글로벌 역량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네이버의 핵심가치인 커넥트를 소개했다.

커넥트는 말 그대로 포털 속에서 사용자와 생산자를 연결해준다는 개념이다. 여기에 모바일 기기의 발전으로 더욱 중요해진 라이브 가치를 네이버에 담아내겠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김상헌 대표는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기다림 없이 다양한 즐길거리를 누리고 소통하게 만드는 것이 네이버 라이브의 핵심"이라며 "파트너사들이 네이버의 글로벌 및 라이브 플랫폼에서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