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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3분기 영업익 11억…전년比 64.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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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보다 32.3% 줄어든 105억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11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드래곤플라이 측은 전반적인 온라인게임 시장의 약세로 매출이 감소되고 무형자산 평가에 따른 감액 손실로 인해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온라인 1인칭슈팅(FPS)게임 '스페셜포스2'의 해외 매출이 이전 분기 대비 4%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더불어, 효율적인 운영으로 영업비용과 금융비용 등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경영 효율성 및 재무구조 개선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향후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 모바일’ 및 ‘AOS 모바일’ 등 신작 모바일게임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중 ‘스페셜포스 모바일’은 지난 12일부터 4일간 열린 게임전시회 ‘지스타2015’에서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고 게임빌과 협업을 통해 개발 중인 모바일 RPG ‘AOS 모바일’도 순조롭게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게임부문에서는 지난 10월 '스페셜포스2'가 아시아소프트를 통해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동남아시아 3개국에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드래곤플라이가 그 동안 힘을 쏟아 온 모바일 게임 개발의 윤곽이 서서히 잡히고 있다”며 “대형 퍼블리셔와 손잡고 다수의 모바일 게임 개발에 전폭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2016년에는 가시적인 실적개선을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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