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종 e스포츠가 부산의 밤을 뜨겁게 지폈다.
14일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의 e스포츠 대회인 '블소 토너먼트2015 월드챔피언십'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3000석의 좌석이 매진되고 경기장 주변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들며 블소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이 대회는 지난 12일 개막한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2015'의 연계 행사로 열렸고 같은 날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네이버2015 리그오브레전드 케스파컵' 대회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e스포츠 행사로 게이머들과 부산 시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블소는 국산 온라인게임으로 '토종'의 힘을 자랑하며 MMORPG의 e스포츠화(化)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케 했다.
'블소 토너먼트2015 월드챔피언십' 대회는 김신겸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상금 4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부산 =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