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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파컵] ESC 에버, CJ 3대0 완파하며 우승…'슈퍼 루키'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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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에버가 롤 케스파컵 결승전서 CJ를 3대0으로 무너뜨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SC에버가 14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네이버 2015 리그오브레전드(LOL) 케스파컵(이하 롤 케스파컵)' 결승전 3세트에서 CJ엔투스를 완파했다. 

블루 진영의 에버는 제이스-룰루-엘리스를 밴했고, 레드 진영의 CJ는 킨드레드-바드-라이즈를 금지했다. 이어 에버는 리산드라-리신-갱플랭크-칼리스타-알리스타를 픽했고, CJ는 레넥톤-렉사이-아지르-트리스타나(트리)-탐켄치를 선택했다.

양 팀은 초반 인베이드부터 1킬씩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펼쳤다. CJ에선 '스페이스' 선호산(트리)가 킬을 기록했고, 에버는 '크레이지' 김재희(리산드라)가 킬을 올렸다.

초반 CJ의 '앰비션' 강찬용(렉사이)와 '샤이' 박상면(레넥톤)은 협공으로 리산드라를 잡아내려 했지만 '아레스' 김민권(렉사이)이 역갱으로 커버하며 오히려 킬을 내줬다. '아레스' 김민권은 이후에도 탑 공략을 집중해 연이어 킬에 도움을 줬다.

에버는 계속해서 CJ를 몰아넣었다. 글로벌 골드 격차를 9천까지 벌린 에버는 탐켄치-레넥톤-리산드라를 차례로 처치한 뒤, 넥서스를 파괴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 네이버 2015 LOL 케스파컵
▷ CJ엔투스 0 vs 3 ESC에버 
1세트 CJ엔투스 vs ESC에버 승 
2세트 CJ엔투스 vs ESC에버 승 
3세트 CJ엔투스 vs ESC에버 승


tester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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