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특설 무대에서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2015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을 앞두고 미러전 이벤트 매치가 진행됐다.
블레이드앤소울 2015 월드 챔피언십은 201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한국·중국·일본·대만 대표팀 16명이 경합을 벌여 최후의 승자 '무왕'을 결정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5'의 연계 행사로 진행된다.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을 앞두고 진행된 미러전 이벤트 매치는 1경기 한준호(한국) vs 밍 차이(중국) 검사전, 2경기 최성진(한국) vs 유야 마즈모토(일본) 역사전, 3경기 박진유(한국) vs 샤우텐 주(중국) 암살자전으로 진해됐다.

1경기 검사전에선 한준호 선수가 밍 차이 선수를 상대로 접전 끝에 2 대1로 승리했으며 2경기 역사전에선 최성진 선수가 유야 마즈모토를 상대로 2 대 0으로 승리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마지막 3경기에선 박진유 선수가 샤우텐 주 선수와 치열한 접전 끝에 2 대 1로 간신히 승리해 내년 월드 챔피언십 경기를 기대케 했다.









총 상금 약 1억 2천만원, 우승 상금 4천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블레이드앤소울 2015 월드 챔피언십 대회'는 케이블TV 채널 OGN을 통해 전 경기를 라이브로 중계된다.
[부산=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