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병헌 한국 e스포츠협회 명예 회장이자 국제 e스포츠 연맹 회장이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2015'의 참석 소감을 전했다.
14일 전 회장은 지스타 기간 중 진행되고 있는 '네이버 2015 LOL케스파컵' 결승전 현장인 부산 해운대 벡스코 오디토리움을 방문했다.
전병헌 회장은 "올해 지스타를 3년째 방문하고 있는데 올해는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주축으로 참가해서 다행스럽게 생각하지만 모바일게임 1위 업체인 넷마블이 참여하지 않은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전 회장은 e스포츠와 게임 산업의 동반 성장에 대해 강조하며 게임산업 진흥에 대해 강조했다.
전병헌 회장은 오는 12월 초 국회에 게임산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중장기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스타2015'는 오는 15일까지 넥슨과 엔씨소프트, 네시삼십삼분 등의 게임 업체가 참여해 신작과 함께 게임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부산 =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