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3일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을 소재로 한 뮤지컬 ‘묵화마녀 진서연’과 e스포츠 대회인 ‘블소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 4강전을 진행했다.
새로운 시도로 선보인 뮤지컬과 첫 번째 월드 챔피언십 대회에 3천여 명이 운집할 정도로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 특설무대는 뜨거웠다. 특히 서병수 부산시장 뿐만 아니라 북미∙유럽∙중국∙일본 미디어 관계자 40여명이 관람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부산 해운대의 밤을 수놓은 뮤지컬은 춤과 노래 뿐만 아니라, 미디어파사드와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리듬과 타악, 마샬아츠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융합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진서연’역의 리사는 혼을 실은 열창을 선보여 많은 관람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했다. 풍물패, 탭댄스, 대형군무, 업프리티 랩스타의 ‘투르디’와 ‘헤이즈’도 참여해 화려한 장면을 연출해 관람객에게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
김신겸(한국, 주술사)과 윤정호(한국, 기공사) 선수가 각각 이재성(한국, 김공사) 선수와 마스모토 유야(일본, 역사)선수를 누르고 ‘블소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 결선에 진출했다. 3위는 이재성(한국, 김공사)선수, 4위는 마스모토 유야(일본, 역사)선수가 차지했다.
14일 결승전에는 대세 걸그룹 마마무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치타, 트루디, 헤이즈, 제시 등의 축하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