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5’가 12일 막을 올렸다. 올해 메인 스폰서인 네시삼십삼분은 BTC관 내에 컨테이너를 활용한 부스를 꾸미고 '로스트킹덤', '이터널클래시', '마피아' 세 작품 체험관을 운영중이다.
그 중 '로스트킹덤'은 팩토리얼게임즈(대표 이동규)의 첫 모바일 게임으로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의 '블레이드 for kakao', '영웅 for kakao'의 인기를 이어나갈 차기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로스트킹덤'은 커뮤니티가 강조된 마을 시스템과 대기 시간이 필요없는 인스턴트 PVP(유저 간 대결)를 지원해 모바일로 한단계 진화된 MMORPG(다중접속역할게임)를 표방한다.
'로스트킹덤'은 전사 '글래디에이터', 검사 '슬레이어', 마법사 '아크메이지' 세 종류의 개성 있는 직업군이 준비돼있다. 각 직업들은 전투 방식, 스킬 등이 모두 다를 뿐만 아니라 스킬트리를 활용하면 같은 직업이라도 전혀 다른 육성이 가능하다.

'로스트킹덤'은 여타 모바일RPG와 차별화 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첫 번째로 '마을'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마을에서 퀘스트, 강화, 대화 등 대부분의 콘텐츠가 제공되고 다른 게이머들과 함께 파티를 꾸려 던전에 입장할 수도 있어 온라인RPG과 흡사한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두 번째로 스테이지가 '반 오픈 필드'방식이라는 점이다. 대다수 모바일RPG가 일직선 진행인 반면 '로스트킹덤'은 오픈 필드로 디자인 된 던전에 모험을 하듯 즐기게 구성돼 있다. 또, 일부 스테이지에서는 탈 것을 이용할 수 있어 기존과 다른 액션을 구사할 수도 있다.
한편, '로스트킹덤'은 '반지의 제왕 레골라스'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스타 '올랜드불룸'을 홍보모델로 내세웠으며 안드로이드와 IOS로 2015년 4분기 내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 반 오픈필드에서 펼쳐지는 액션. 액션이 시원스럽고 타격 표현이 화끈하다.

▲ 지스타 네시삼십삼분 부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타이틀은 역시 '로스트킹덤'이다.

▲ 가수 '이하늘'과 '지누'도 네시삼십삼분 부스에 방문해 '로스트킹덤'을 시연했다.
[부산=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