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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파컵] ESC에버, '페이커' 뜬 SKT 완파하며 결승…'대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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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에버가 롤 케스파컵 4강에서 SKT T1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ESC에버가 13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네이버 2015 리그오브레전드 케스파컵(이하 롤 케스파컵)' 4강전에서 SKT T1을 완파했다.

에버는 1세트 시종일관 SKT를 압박했다. 에버는 중반에 들어서서도 SKT에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벵기' 배성웅(그라가스)의 열은 교전도 매섭게 받아치며 드래곤을 차지했고 '아테나' 강하운(라이즈)은 잔뼈가 굵은 '마린' 장경환(럼블)을 상대로 솔로 킬을 내기도 했다.

에버는 계속해서 SKT를 조였다. 에버는 롤드컵 우승 프로팀인 SKT를 상대로 36분 기준 글로벌 골드 차이를 1만까지 벌리고 바론 버프 획득, 드래곤 4스택을 기록하는 등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첫 세트 승리를 따냈다.

2세트 SKT에서는 '페이커' 이상혁이 출전했지만 ESC에버는 더 강해진 모습을 보였다. SKT의 장기인 교전 개시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잘 받아치는 모습을 보였다.

중반에 들어서자 SKT가 한타에서 우수한 면을 보이기 시작했다. SKT는 바론 버프를 획득하고 벌어진 한타에서 약간의 이득을 챙겼다. 특유의 완벽한 한타를 열고 에버 4인을 처치, 미드 억제기를 철거하고 주도권을 잡았다.

42분 에버가 대반격을 시도했다. 한타 한번에 '페이커-뱅'을 잘라낸 에버는 순식간에 억제기를 넘어 넥서스를 파괴해 SKT를 무너뜨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롤 케스파컵 결승전은 14일 오후 6시 30분 '지스타 2015'가 진행되는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며 1경기 승자팀 'CJ'와 2경기 'ESC에버'의 대진으로 치러진다.

tester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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