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창준 스피어헤드 PD가 '엔조이 페스티벌'에서 '니드포스피드 엣지'를 개발한 계기를 밝혔다.
넥슨과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는 12일 부산 벡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엔조이 페스티벌(ENjoy Festival)'에서 신작 온라인 레이싱 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유저 쇼케이스를 가졌다.
박창준 PD는 "실제 차량의 정보나 제원 등 차에 대한 관심을 가진 유저들은 많은데 온라인에서 즐길만한 레이싱 게임은 없었다. 이런 유저들의 슈퍼카 로망을 실현시켜 주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니드포스피드 최신 엔진 기반의 타이틀로 시작하고 싶어 '니드포스피드 라이벌'을 모태로 게임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레이싱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비주얼과 현실성을 모두 잡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 PD는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파츠 튜닝 시스템은 기존 시리즈와 달리 많은 부품이 마련돼 자신이 원하는 드림카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첫 비공개테스를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규모는 약 3만명이며, '지스타2015' 넥슨 부스에서 현장 시연을 하는 관람객 전원에게도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