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게임전시회 '지스타2015'에 넥슨 신작 모바일게임 '야생의땅:듀랑고'가 시연 출품했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의 신작으로 알 수 없는 사고로 현대의 지구에서 야생 세계로 워프해 온 플레이어들이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MMORPG다.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를 표방하는 듀랑고는 생존과 탐험, 사냥, 사회 건설 등 색다른 플레이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지스타 2015 시연 현장에서 공개된 ‘야생의땅:듀랑고’는 현대의 지구에서 공룡이 등장하는 야생 세계 '듀랑고'로 워프하는 '프롤로그' 파트 부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프롤로그 파트 시연을 통해 무척 다양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게임 조작법, 듀랑고의 세계관을 체험하면 듀랑고가 보여주는 독특한 연출을 직접 느낄 수 있다.


◆ 야생의땅:듀랑고 프롤로그 체험기
현대 사회를 살아가던 플레이어가 열차에 탑승해 목적지로 향해 가던 중 알 수 없는 사고가 발생 한다. 계속 달려가는 열차 사이로 사나운 공룡이 등장해 사람들을 공격한다.
플레이어는 목숨을 구하기 위해 무기(도끼)를 들고 공룡과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 열차와 플레이어가 낯선 야생 세계 '야생의땅:듀랑고'로 워프해 생존과 탐험을 시작하게 된다.

열차에 탑승해 목적지로 향해 가던 플레이어, 게임이 시작되면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듀랑고는 군인, 취업준비생, 학생, 승무원, 기술자, 주부 등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다. 캐릭터 선택 단계에서 각 캐릭터는 직업에 따라 작은 차이점을 보이는데, '군인' 캐릭터는 전투에 유리하다거나 '주부' 캐릭터는 요리하기, '기술자' 캐릭터는 제작하기에 유리하다. 하지만 이 차이는 아주 작은 차이이며 게임 초반 단계를 넘어가면 평이해진다. 또 이번 지스타2015 시연버전에선 차이점을 느낄 수 없다.



캐릭터를 선택해 생성하면 야생의땅:듀랑고 프롤로그가 시작된다. 허기가 지고 목도 마른 캐릭터는 무엇인가 섭취가 필요해진다. 캐릭터를 조작해 식당차로 이동한다.

화면을 터치하며 식당차로 이동하던 중 목걸이를 잃어버린 여자아이를 만난다. 아이를 도와 목걸이를 찾아주면 '도감'을 (빌려)준다.


식당차에 도착해 햄버거(음식)와 탄산음료 또는 커피(음료)를 선택해 이를 섭취한다. 캐릭터가 허기를 면하면 자리로 돌아간다.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던 중 알 수 없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열차 내부에 이상 현상이 발생하고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 연결된 열차칸에서 사람의 비명 소리가 들려 몸을 지킬 물건을 찾던 중 도끼를 습득해 무기로 삼는다.


비명소리가 들리던 열차칸에 도착하면 경비원의 총에 맞은 공룡(랩터)을 만나며 전투가 시작된다. 캐릭터를 길게 터치하면 전투가 시작된다.
적(공룡)은 위협 액션을 취한 후 공격 액션을 펼치는데 플레이어는 적의 공격을 방어 또는 회피한 후 빈 틈을 공격한다. 플레이어의 공격에 피격된 적은 그로기 상태가되며 그로기 상태에서 공격 시 큰 피해를 입는다.


총에 맞았던 공룡, 랩터와 전투를 이어가던 중 거대한 공룡이 등장해 랩터를 물어가면서 낯선 세계 '야생의땅:듀랑고'로 시공간 워프가 완료되어 프롤로그가 종료된다.

지스타 넥슨 부스에서 준비한 ‘야생의 땅: 듀랑고’ 시연 버전은 프롤로그 파트가 끝이며 이를 체험한 모든 유저에게는 오는 12월 9일부터 시작하는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 키'를 지급해 다음달 9일부터 듀랑고의 세계로 생존과 탐험 그리고 새로운 모험을 떠날 수 있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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