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15] 히어로즈, 관람객 대상으로 한정판 영웅 '초갈' 증정](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51107/130014/hos4.jpg)
▲ 더스틴 브라우더 블리자드 히어로즈 디렉터
블리즈컨 참가자를 위한 히어로즈오브더스톰 만의 특별 영웅 '초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을 통해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하 히어로즈)'의 신규 영웅 및 관람객을 위한 한정판 영웅 '쵸갈'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웅은 총 3종으로 세나리우스의 첫 번째 딸 '루나라', 늑대인간의 지도자 '그레이메인', 황혼의 망치단 족장 '초갈'이다.
'루나라'는 민첩한 원거리 공격자로, 전투에서 안과 밖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상대를 공략한다. '그레이메인'은 인간 형태 또는 늑대인간 형태로 빠르게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어떠한 전투 상황에서도 다재다능하고 강력한 능력을 갖췄다.
블리즈컨 한정판 영웅 '초갈'은 2명의 유저가 팀을 이뤄 한 명의 영웅을 조종는 독특한 조작 방식을 선보여 캐릭터의 콘셉트를 잘 살렸다. 이 영웅은 강력한 흑마법과 야만적인 힘으로 일반 영웅보다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또한 '초갈'은 금액을 지불하고 사거나 게임 내 골드로 살 수 없으며, 우선 올해 블리즈컨 참가자, 가상입장권 구매자의 계정에만 지급된다. 이외에는 배틀넷 이용자 중 소수의 행운아들에게만 처음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이후 친구와 함께 두 게임을 함께 플레이하는 등의 퀘스트를 통해서 친구들도 얻을 수 있게 된다.
더스틴 브라우더는 "히어로즈 베타 서비스를 올해 시작했고, 북미 지역에서 대학생 대상 e스포츠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또한 이번 블리즈컨은 히어로즈 월드 챔피언십이 처음으로 열리는 자리이기도 하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멋진 팀들이 진출했고, 이들이 얼마나 멋진 경기를 보여줄 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블리자드는 이날 개막식에서 신규 영웅과 함께 까마귀 군주와 묘지기가 등장하는 '파멸의탑'과 무작위 영웅으로 3전2선승제 진행되는 '투기장'을 선보였다.



















